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2018 내셔널 스펠링 비' 열려…"영어 철자는 내가 최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올해 91회째…1925년 처음 시작
29일부터 3일간 진행…한국 대표 2명 참가

[서울=뉴스핌] 윤종현 인턴기자 = '제91회 스크립스 내셔널 스펠링 비(스펠링 비, 세계 최대 규모의 영어 철자 맞추기 대회)가 개최됐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 동부 메릴랜드 주 '스펠링 비' 예선에 참가한 어린이의 모습. 예선은 29일과 30일, 결선은 31일에 열린다.[사진=로이터 뉴스핌]

'스펠링 비'는 미국 미디어 그룹 스크립스가 매년 5월 주최하는 대회로, 올바른 영어 사용과 어휘력 향상을 장려하고자 1925년 처음 시작됐다.

참가 자격은 8학년 혹은 생일이 지나지 않은 16살의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 부여된다. 참가자는 지역 학교에서 예선을 치르고, 주 예선을 거친 후 수도인 워싱턴DC에서 열리는 결선에 참여한다. 미국 국적 학생뿐만 아니라 미국령과 미군이 주둔하는 나라의 학생도 지원할 수 있다. 해마다 1100만명 정도가 지원할 정도로 규모가 크고 경쟁이 치열하다.

문제는 미국의 대표적 사전인 '메리엄-웹스터'를 기반으로 출제되며, 참가자는 1라운드에서 객관식 시험, 나머지 라운드에선 말하기 시험을 치른다. 말하기 시험은 영어 단어를 듣고 2분 안에 철자를 맞히는 방식이다. 해당 단어의 뜻과 어원, 품사를 질문할 수 있고 발음을 여러 번 들을 수 있다.

결선은 스포츠 채널 ESPN을 통해 미국 전역에 생방송된다. 우승자는 4만달러(약 4324만원)의 상금을 받으며, 백악관에 초청되는 영예를 누린다. 작년 우승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대표 아나냐 비내이(12) 양이다.

지난 2월에는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가 주최하고 영어 교육 기업 윤선생이 후원하는 '2018 내셔널 스펠링 비'가 열렸다. 이 대회에서 선발된 한국 대표 2명이 미국 예선에 참가한다.

'2018 내셔널 스펠링 비' 1위 홍승아(서울도곡중1)양과 2위 김경동(대구국제학교8)군은 미국 예선에 한국 대표 자격으로 출전한다.[사진=윤선생]

dbswhdgus072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