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31일 배달된 'TODAY ANDA'에는 ▲삼성 제치고 인도서 1등한 샤오미 비결은 ▲흔들리는 뉴욕 증시, 중형주에 답이 있다 ▲'G2압박+총수부재' 최대실적에도 못 웃는 삼성전자 ▲'코인' 해킹 도난, 누구 책임?...거래소 "우리도 피해자, 책임 없어" ▲비트코인, 2013년 12월 이후 최악의 한 달 ▲대우건설 품은 김상열 회장 '자수성가 신화' 이룰까 ▲다주택 규제에 2채 이상 보유 장관·의원들 '좌불안석' ▲재촉발 노동이사제 도입, 당정 또 '엇박자' 논란 ▲KB증권, 출신별 임금 차등?…내부 불만 고조 등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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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자산관리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글로벌 자산관리(GAM)'는 월요일 오전 11시,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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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