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세종문화회관, 최대 71% 할인되는 다양한 패키지 상품 판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황수정 기자] 세종문화회관(사장 이승엽)이 관객 성향에 따라 고를 수 있는 패키지 티켓 3개 카테고리 16종을 선보이고 있다.

오는 3월부터 2019년 2월까지 '2018-19 세종시즌'으로 규정하고 시즌 내 추진되는 세종회관의 모든 공연과 전시 티켓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18일부터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판매 중이다.

상품의 종류와 구성에 따라 최소 30%에서 최대 71%까지 할인되는 파격적인 패키지 티켓. 공연장 내의 여러 공연을 묶어서 판매하는 시즌 패키지 티켓은 세종문화회관, 국립극장, LG아트센터 등 주요 공연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상품이다.

할인율이 높을 뿐 아니라 동일 가격대비 더 좋은 좌석을 선점할 수 있고 다양한 부가혜택을 제공해 공연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많은데 세종문화회관의 패키지 할인율이 가장 높은 편이다.

'2018-19 세종시즌'의 패키지 티켓은 관객이 원하는 대로 작품을 선택해 최대 50%까지 할인 받을 수 있어 애호가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내맘대로 패키지', 관객의 연령·취향·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테마별로 구성한 '테마 패키지', 세종문화회관 9개 예술단별로 엄선한 1년간의 레퍼토리를 5만원에 관람할 수 있어 파격적인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예술단 모아보기 패키지' 이렇게 3개 카테고리의 16개 종류 상품으로 나뉜다.

가장 인기 있는 패키지 '내맘대로 패키지'는 '2018-19 세종시즌'의 56개 공연·전시 중 원하는 것을 자유롭게 선택해서 묶음으로 구입하는 패키지다. 10개를 고르면 최대 50%, 4개를 고르면 최대 4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특별 공연 초청' 혜택을 덤으로 얻는다. 인기가 높은 작품도 패키지로 구성하면 30~50% 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

'테마 패키지'는 고객 성향별로 선택할 수 있도록 5종의 패키지로 나뉜다. 모험을 즐기는 이에게는 세종시즌 전체 작품 중 3개 공연을 랜덤으로 추천하는 '시크릿 패키지'를 추천한다. 야근이 잦은 직장인에게는 4월부터 12월까지 토요일에 관람하면 좋을 공연을 묶은 '토요 마스터 패키지'가 좋다.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는 어린이 청소년 대상 공연을 묶은 '키즈 패키지'를 추천한다. 저녁 시간 외출이 부담되는 주부들은 화요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오페라 마티네' 4번의 공연 또는 토요일 낮 1시에 열리는 '앙상블 마니테' 4번의 공연을 30% 할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세종 마티네' 패키지'를 추천한다.

공연 초보자들에게는 개관 4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으로 엄선한 패키지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추천한다. 개관 40주년을 맞아 특별 제작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스마트그립을 함께 제공한다. 선호하는 장르가 있는 마니아에게는 서울시예술단이 엄선한 시즌 작품을 5만 원에 모두 관람할 수 있는 '예술단 모아보기 패키지'를 추천한다. 각 예술단 공연을 모두 5만 원에 볼 수 있어 최대 71%까지 할인되는 파격 티켓으로, 단체 당 100세트 판정 판매 한다.

연중 가장 저렴한 금액으로 판매하는 세종시즌 패키지 티켓은 4월 2일까지만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판매된다. 패키지 구매자 모두에게 세종문화회관 예술단 캐릭터가 그려진 파우치를 기념으로 제공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사진 세종문화회관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중요임무종사' 한덕수 오늘 항소심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항소심 결론이 오늘 나온다.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2-1부(재판장 이승철)는 7일 오전 10시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허위공문서 작성, 위증 등 혐의 사건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연다. 이번 재판부 판단은 서울고법에 설치된 내란전담재판부의 첫 내란 관련 혐의에 대한 판단이기도 하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항소심 결론이 오늘 나온다. 사진은 한 전 총리가 지난 1월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서울고법은 오늘 진행되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선고기일을 생중계하기로 결정했다. 한 전 총리는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독단적 권한 행사를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 등을 받는다. 1심 진행 중에 재판부의 요청에 따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가 추가됐다. 앞서 1심은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며 특검 구형(징역 15년)보다 높은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또한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그를 법정구속했다. 특검은 2심 결심에서 "피고인은 대통령 탄핵 이후 권한대행 지위에서 국정 안정에 힘쓰기보다 헌법재판관을 미임명해 정치적 혼란을 야기했다"며 "따라서 징역 23년이란 원심의 선고형은 피고인의 죄책에 부합한다. 피고인에게 원심 선고형과 같은 형을 선고해 달라"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5-07 06:00
사진
삼성전자, 중국 내 가전·TV 판매 중단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가 수익성 악화와 시장 경쟁력 저하에 직면한 중국 내 가전 및 TV 사업을 전격 중단한다. 삼성전자는 현지 임직원들에게 판매 종료를 공식 통보하는 한편, 최근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 수장을 교체하는 등 중국 사업을 비롯한 글로벌 가전 비즈니스 전반의 고강도 체질 개선에 나선 모습이다. 6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중국 현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전 및 TV 제품의 현지 판매 중단을 공식 통보했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 = 뉴스핌DB] 이번 결정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품비 부담으로 인한 수익성 저하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TV 사업을 담당하는 VD와 생활가전(DA) 사업부는 지난해 약 2000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2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반등했지만, 중국 업체의 가파른 점유율 확대 속에 미래 경쟁력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내부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삼성전자 중국 판매법인의 당기순이익은 1681억원으로 전년(3700억 원) 대비 44% 급감했다. 이 같은 경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인적 쇄신 카드도 꺼내 들었다. 지난 4일 TV 사업 사령탑인 VD 사업부 수장을 용석우 사장에서 이원진 사장으로 전격 교체했다. 앞서 용 사장은 지난달 15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더 퍼스트룩 서울 2026' 행사에서 중국 내 사업 축소설에 대해 "중국 사업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라며 "여러 가지 형태로 (사업을) 보고 있고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결국 용 사장의 발언 한 달 만에 판매 중단과 수장 교체라는 강도 높은 조치가 이뤄진 셈이다. 향후 삼성전자는 중국 시장에서 가전·TV 판매는 멈추되 핵심 생산 거점으로서의 역할은 유지할 방침이다. 현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생산 체계를 지속 가동해 인근 국가로 제품을 공급하는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한다. 대신 모바일, 반도체, 의료기기 등 첨단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 스마트폰 사업은 '심계천하(W시리즈)'와 갤럭시 인공지능(AI)을 앞세워 현지 공략을 강화하고, 우수 AI 업체들과의 협력도 확대한다. 쑤저우와 시안의 반도체 공장 및 기술 연구 시설 역시 변동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기존 가전 구매자에 대한 사후 서비스(AS)는 차질 없이 이행된다. 삼성전자는 중국 소비자 보호법 등 관련 규정에 의거해 제품 구매 기간과 결함 정도에 따른 무·유상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며 현지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aykim@newspim.com 2026-05-06 20: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