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봄이 기자]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15일 배달된 'TODAY ANDA'에는 ▲짓눌린 달러 내년에 고개들까? 주목할 ETF는 ▲가상화폐 거래소 "강력한 투자자 보호장치 마련" ▲공정위, 빗썸·코빗 등 가상통화거래소 '약관 심사중'…"불공정 손본다" ▲SK "시장과 교감없는 M&A 안할 것" ▲"신재생에너지 못쓰는데"…전력규제 속타는 반도체 ▲"한국 원화 연초 되돌림 예상‥링깃·위안 추천"-펀드매니저들 ▲"집 앞에서 만나!"…동네 상권 뜬다, '홈어라운드' 소비 증가 ▲이동통신 3사, 내년 'AI' 진검승부…조직·인력 개편 ▲핀테크의 그늘, 빚의 수렁에 빠져든 중국 청년들 등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TODAY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자산관리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글로벌 자산관리(GAM)'는 월요일 오전 11시,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
뉴스핌의 뉴스레터를 받아 보시려면 뉴스핌 홈페이지(newspim.com)에 접속하시거나 전화(02-319-4401)로 신청하십시오.
[뉴스핌 Newspim] 장봄이 기자 (bom22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