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비누 닳도록 쓰고 지하철·버스만 이용…검소한 중화권 스타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버스가 출발하기를 기다리는 주윤발 <사진=유튜브 七人車4眼陰公男 VS 發哥 (2) 캡처>

[뉴스핌=김세혁 기자] 톱스타이면서도 근검절약하는 배우들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중화권 매체 연합보는 10일 기사에서 평소 절약하는 습관으로 귀감이 되는 인기스타들을 소개했다.

신문이 먼저 꼽은 스타는 모델 겸 배우 팡위안(방원·28)이다. 배우 궈부청(곽부성·51)의 아내로도 유명한 그는 지난 9월 장녀 출산 뒤 가진 첫 공식석상에서 입은 옷으로 시선을 모았다.

당시 팡위안의 아름다운 자태를 돋보이게 한 옷은 가격이 1000홍콩달러(약 14만원)로 비교적 저렴해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막대한 부를 축적한 궈부청·팡위안 부부가 의외로 검소하다고 칭찬했다. 

두 번째 스타는 청룽(성룡·62)이다. 어린시절 지독한 가난을 경험한 그는 예전부터 절약정신으로 똘똘 뭉쳤다. 일례로 성룡은 촬영장에서 제공되는 도시락도 함부로 버리지 않는다. 도시락을 먹다 남으면 뚜껑을 잘 닫아 보관한 뒤 다음 식사 때 꼭 비운다. 

성룡은 비누 하나도 허투루 쓰는 법이 없다. 비누가 다 닳아 없어질 때까지 알뜰하게 쓴다. 촬영 스태프들에게도 물건을 아껴 쓰라고 잔소리할 정도다. 

절약정신 하면 저우룬파(주윤발·61)를 빼놓을 수 없다. 이미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실이 한국 팬에게도 알려진 그는 이동할 때 고급 승용차 대신 버스나 지하철을 탄다. 때문에 SNS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주윤발을 봤다는 일화와 사진이 수시로 올라온다. 

가수 겸 배우 장쉐여우(장학우·55)는 고급 일식당에서 열린 지인의 생일파티에서 남은 과자를 싸갖고 돌아가 화제를 모았다. 당시 홍콩 신문은 "남들 시선 신경쓰지 않고 과자를 챙기는 행복한 미소가 소박하고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