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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베스트셀러] 이기주 '언어의 온도' 1위 재탈환…노벨상 영향 '남아 있는 나날' '넛지' 인기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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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황수정 기자] 이기주의 '언어의 온도'가 주간 베스트셀러 1위를 재탈환 했다.

20일 예스24 10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상반기부터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이기주 작가의 '언어의 온도'가 3주 만에 다시 1위에 올랐다.

2017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가즈오 이시구로의 대표작 '남아 있는 나날'이 지난주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가 이번에는 한 계단 하락한 2위를 차지했다. 또다른 저서 '나를 보내지 마' 역시 세 계단 하락해 6위를 차지했디만 여전히 상위권을 맴돌고 있다.

예스24 측은 "2017 노벨상 수상자들의 저서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으로 가을 서점가가 활기를 띠고 있다"며 "2017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리처드 탈러 교수의 대표 저서 '넛지'도 9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교보문고 10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 1위 역시 이기주의 '언어의 온도'가 차지했다.

눈에 띄는 점은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가즈오 이시구로의 '남아 있는 나날'이 이전보다 67계단 상승해 종합 3위에 올랐다는 것. 김현정 교보문고 브랜드관리팀 베스트셀러 담당은 "지난해부터 국내 서점가에 문학 분야의 인기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고, 올해는 노벨문학상 수상 작품도 순수 문학으로 회귀하면서 독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인터파크도서의 종합베스트셀러 또한 마찬가지다. 1위는 이기주의 '언어의 온도', 2위는 조남주의 '82년생 김지영'이 차지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 가즈오 이시구로의 대표작 '남아있는 나날'은 지난주보다 한 계닥 하락한 3위에 올랐으며,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리처드 탈러 교수의 '넛지'는 6위로 세 계단 상승했다. 

◆교보문고 주간 베스트셀러 차트 순위(10월 11~17일)
1. 언어의 온도 (이기주, 말글터)
2. 82년생 김지영 (조남주, 민음사)
3. 남아 있는 나날 (가즈오 이시구로, 민음사)
4. 살인자의 기억법 (김영하, 문학동네)
5. 말의 품격 (이기주, 황소북스)
6.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 마음의숲)
7.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 현대문학)
8.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조유미, 허밍버드)
9. 자존감 수업 (윤홍균, 심플라이프)
10. 라틴어 수업(지적이고 아름다운 삶을 위한) (한동일, 흐름출판)

◆예스24 주간 베스트셀러 차트 순위(10월 12~18일)
1. 언어의 온도 (이기주, 말글터)
2. 남아 있는 나날 (가즈오 이시구로, 민음사)
3. 82년생 김지영 (조남주, 민음사)
4. 엄마 반성문 (이유남, 덴스토리)
5. 말의 품격 (이기주, 황소북스)
6. 나를 보내지마 (가즈오 이시구로, 민음사)
7. 명견만리-새로운 사회편 (KBS명견만리 제작팀, 인플루엔셜)
8. 자존감 수업 (윤홍균, 심플라이프)
9. 넛지 Nudge (리처드 탈러·캐스 R. 선스타인, 리더스북)
10.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 마음의숲)

◆인터파크도서 주간 베스트셀러 차트 순위(10월 13~19일)
1. 언어의 온도 (이기주, 말글터)
2. 82년생 김지영 (조남주, 민음사)
3. 남아 있는 나날 (가즈오 이시구로, 민음사)
4.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 마음의숲)
5. 말의 품격 (이기주, 황소북스)
6. 넛지 Nudge (리처드 탈러·캐스 R. 선스타인, 리더스북)
7. OtvN 프리미엄특강쇼 어쩌다 어른 (어쩌다어른 제작팀, 교보문고)
8. 엄마 반성문 (이유남, 덴스토리)
9. 살인자의 기억법 (김영하, 문학동네)
10.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 현대문학)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사진 말그터, 민음사, 리더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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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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