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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연재 웹툰 TOP 5는? 마음의 소리·히어로메이커·호랭총각·마술사·노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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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황수정 기자] 인터넷을 통해 보는 만화 '웹툰'(Webtoon). KT경제경영연구소가 2020년 이전 국내 웹툰 시장 규모가 1조 원 이상으로 늘어날 것을 전망할 정도로, 웹툰 전성시대를 맞았다. 단순히 웹툰에서 끝나지 않고 드라마, 뮤지컬 등으로 활용되며 더욱 시장이 넓어지고 있다.

이에 웹툰의 전성기와 스타 웹툰 작가를 발굴해낸 여러 포털 사이트 중 네이버에서 네티즌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장기 연재웹툰 TOP 5를 알아본다.

1. 마음의 소리(조석) 2006년 9월 8일 연재 시작

매주 화요일 연재되는 '마음의 소리'는 평점 9.9는 기본, 인기 웹툰 1위를 매번 기록하는 인기 웹툰이다. 지난 2016년 3월 1000회 돌파 당시 네이버가 사옥 불빛을 통해 축하하기도 했다. 전체를 관통하는 서사 없이 매번 다른 에피소드로 진행되는 코믹물로, 주인공이자 작가인 조석과 친형 조준, 여자친구에서 아내가 된 애봉이 등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벌이는 황당무계한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특히 '마음의 소리'는 젊은 세대의 개그 코드를 보여주며 놓은 인기로 2016년 모바일 게임, KBS 2TV 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했다.

2. 히어로메이커(빤스) 2006년 11월 27일 연재 시작

웹툰 '히어로메이커' 역시 평점 9.9 이상의 인기 웹툰으로 매주 월요일 연재된다. 영웅이 되고 싶어하는 공주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왕과 백성들이 공주를 속이고 영웅을 만들어주려는 연극을 펼치는 내용을 담았다. 시즌1의 경우 단순한 그림체와 곳곳에 깔린 개그코드로 편안하게 즐기기 좋았다면, 시즌2의 경우 철저한 설정과 방대한 역사관으로 더욱 깊이있는 내용을 담았다는 평가다. '히어로메이커' 역시 지난해 RPG 모바일게임으로 재탄생 됐다.

3. 호랭총각(강호진) 2007년 5월 2일 연재 시작

매주 일요일 연재되는 퓨전 코미디 장르 웹툰. 사람들에 의해 양육되어 사람 말을 할 줄 아는 새끼 호랑이 '호랭총각'과 그 호랭총각을 데리고 다니는 거대로봇인 우정가의 모험을 다루고 있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패러디, 풍자 등을 담아 인기가 높다. '금도끼 은도끼' '별주부전' '선녀와 나뭇꾼' 등 다양한 설화와 동화를 각색, 결합해 신선하다는 평가도 많다.

4. 마술사(김세래) 2007년 10월 31일 연재 시작

만화가 김세래의 데뷔작인 '마술사'는 '통일 대륙 칸테라의 마지막 이야기'라는 짧은 설명과 달리 방대한 세계관과 에피소드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깔끔한 그림체와 엄청난 분량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이 때문에 정주행하기 가장 힘든 웹툰 중 하나로 통하기도 한다.

5. 노블레스 (손제호, 이광수) 2007년 12월30일 연재 시작

SF판타지 장르인 '노블레스'는 '마음의 소리'와 1, 2위를 다툴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중세 뱀파이어 전설에서 차용한 귀족이라 불리는 초자연적 존재를 소재로, 820년 동안 긴 수면기에서 깨어난 주인공 노블레스 라이와 그의 집사 프랑켄슈타인의 이야기를 중심축으로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노블레스'는 소설과 애니메이션으로 활용된 바 있으며, 모바일게임 출시를 앞두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사진 네이버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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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폴드8 사전예약 美 30%↑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의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 Z폴드8'이 국내를 넘어 미국과 유럽,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미국에서는 역대 폴드 시리즈 가운데 가장 빠른 사전예약 흐름을 보였고, 국내에서는 갤럭시 스마트폰 사상 최대 사전예약 기록을 새로 썼다. 이번 흥행에서 눈에 띄는 점은 단순한 판매량 증가를 넘어 구매층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짧고 넓어진 '여권형' 디자인과 개선된 휴대성을 앞세운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뿐 아니라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까지 끌어들이고 있다. 중장년 남성 중심이던 소비자층도 10~30대와 여성으로 확대되면서 폴더블폰 대중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갤럭시 Z폴드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 美 30%·유럽 20%↑…한국선 144만대 '신기록' 10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등에 따르면 갤럭시 Z8 시리즈는 미국에서 사전예약 첫 12일을 기준으로 역대 Z 시리즈 가운데 가장 많은 예약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미국 시장 판매 동향을 보면 갤럭시 Z폴드8과 폴드8 울트라의 합산 사전예약은 기존 폴드 시리즈 최고 기록보다 30% 증가했다. 특히 일반형 폴드8이 이동통신사와 유통업체 전체 사전예약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기존 플립 사용자들이 폴드로 이동하는 흐름도 뚜렷했다. 전작 출시 당시와 비교해 갤럭시 Z플립을 사용하다 폴드8 또는 폴드8 울트라를 사전예약한 고객은 3배 이상 늘었다. 기존 폴드 사용자뿐 아니라 다른 폼팩터의 스마트폰 이용자까지 폴드8으로 유입되고 있는 셈이다. 유럽에서도 전작을 웃도는 성적을 냈다. 출시 첫 11일간 Z8 시리즈 사전예약은 Z7 시리즈보다 20% 이상 증가했고, 삼성전자가 세운 사전예약 목표도 정식 출시 전에 넘어섰다. 일반형 폴드8이 전체 예약의 약 40%를 차지했다. 국내에서는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 폴드8 울트라와 폴드8, 플립8은 7일간 진행된 사전예약에서 총 144만대가 예약됐다. 전작 폴드7·플립7 시리즈의 104만대보다 약 39% 증가한 규모로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예약 가운데 가장 많다. 이 가운데 폴드8이 약 70%를 차지하며 전체 흥행을 주도했다. 갤럭시 Z 시리즈 출시 이후 분기별 예상 출하량 추이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일본과 중국, 동남아시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몰리고 있다. 일본에서는 삼성전자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폴드8 256GB 모델의 상당수 색상이 품절됐다. NTT도코모·au·소프트뱅크·라쿠텐모바일 등 일본 4대 이동통신사가 모두 삼성 폴드 모델을 판매하는 등 유통 기반도 확대됐다. 중국에서는 폴드8이 티몰과 징둥닷컴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가운데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나타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배송 지연도 발생하고 있다. 다만 인도에서는 폴드8 울트라가 사전예약의 약 60%를 차지하며 다른 주요 시장과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 '아재폰' 벗어난 폴드…1030·여성까지 확산 이번 흥행에서 주목되는 부분은 판매량뿐 아니라 소비자층의 변화다. 그동안 폴드 시리즈는 대화면과 멀티태스킹, 업무 생산성을 중시하는 중장년 남성 중심의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폴드8에서는 10~30대와 여성 고객의 유입이 두드러지고 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국내 Z8 시리즈 사전예약 고객 가운데 기존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는 약 62%로 전작보다 10%포인트 증가했다. 삼성닷컴 기준으로는 10~30대 구매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으며, 이 연령대가 가장 많이 선택한 모델도 폴드8이었다. 특히 10~30대 여성의 폴드8 구매는 전작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 짧고 넓어진 '여권형' 통했다…업무용서 일상폰으로 폴드8의 달라진 디자인과 사용성이 소비자층 확대를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존 폴드가 넓은 화면을 활용한 멀티태스킹과 업무 생산성에 무게를 뒀다면 폴드8은 무게와 두께를 줄이고 화면을 기존보다 짧고 넓게 만들면서 일상적인 스마트폰으로서의 사용성을 강화했다. 접었을 때는 일반 스마트폰에 가까운 형태로 사용할 수 있고 펼치면 넓은 화면으로 동영상과 소셜미디어(SNS), 웹서핑, 독서 등을 즐길 수 있다. 기존 폴드의 대화면이라는 장점을 유지하면서 휴대성과 콘텐츠 소비 경험을 동시에 개선한 것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도 이 같은 변화를 폴드8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짧고 넓어진 본체가 휴대하기 편하면서도 독서와 동영상 시청, 웹 브라우징 등에 적합해 폴드8의 활용 범위를 넓혔다는 평가다. 실제 글로벌 시장에서 일반형 폴드8은 인도를 제외한 한국과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부분 지역에서 Z8 시리즈의 초기 판매를 이끌고 있다. 최고 사양과 카메라를 앞세운 폴드8 울트라보다 상대적으로 대중적인 폴드8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는 점에서 폴더블폰의 소비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Z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갤럭시 Z8 시리즈의 출시 첫해 출하량이 Z7 시리즈보다 두 자릿수 증가하고 Z6 시리즈와 비교하면 7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관건은 사전예약 이후 흐름이다. 초기 판매에는 보상판매와 할부, 사은품 등 출시 프로모션 효과가 반영돼 있다는 것이다. 또 애플의 폴더블폰 시장 진입이 예상되는 만큼 향후 글로벌 폴더블 시장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층을 넘어 일반 스마트폰 사용자와 젊은층, 여성까지 소비자층을 넓힐 경우 삼성전자가 시장 주도권을 이어가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syu@newspim.com 2026-08-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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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용산 옛 청사서 첫 브리핑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 브리핑룸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2026.08.10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따라 2022년 합동참모본부 청사로 옮긴 뒤 약 4년 만에 옛 청사 복귀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부서별 이전 작업을 시작했으며, 주요 부서와 출입기자실 등을 순차적으로 옮긴 뒤 장관실 이전을 끝으로 오는 14일쯤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국방부와 합참이 한 청사를 함께 쓰던 체제도 종료된다. gomsi@newspim.com 2026-08-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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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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