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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화에 이혼증가 결혼 출산감소, '4중고' 인구대국 중국 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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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년연속 감소, 이혼 12년째 증가
한국, 일본과 같은 1인 가정 증가로 1인경제 확산

[편집자] 이 기사는 6월 5일 오후 3시50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강소영 기자] '인구 대국' 중국도 우리나라와 일본 등처럼 결혼과 출생률 감소, 이혼율 증가와 노령화 가속화로 인구 관리에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중국은 최근 3년 연속 혼인신고 건수는 줄어드는데 이혼률은 연속 12년째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비혼 인구와 1인 가정 증가로 산업계에서도 '싱글족'을 겨냥한 1인 마케팅이 확산되는 추세다. 


중국 민정부(民政部) 최신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중국 전역에서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는 1132만888쌍으로 전년 대비 7.5%가 하락했다. 중국의 혼인신고 건수 하락세는 2014년부터 시작됐다. 2013년 전국 혼인신고 건수는 1346만9000건으로 전년 대비 1.8% 증가했지만, 2014년부터 2.98% 하락, 2015년에도 6.3%의 감소세를 기록했다.

혼인신고 감소와 함께 결혼식도 급감하고 있다. 중국호텔협회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중국 전역에서 결혼식 진행 건수가 줄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허난(河南), 허베이(河北), 후베이(湖北), 장쑤(江蘇) 등 인구밀집도가 높은 지역의 결혼식 감소 추세가 뚜렷했다.

이중 허난성은 광둥성과 함께 결혼식 건수 상위 1,2위를 다투던 지역이었지만 2016년을 기점으로 결혼식 진행 건수가 최근 3년래 처음으로 100만 건 아래로 내려갔다.

중국의 결혼 수요 감소는 ▲ 산아제한 시기 출생 세대의 결혼 적령기 진입 ▲ 교육 수준 향상으로 인한 결혼 연령 증가 ▲ 여성의 고학력화와 경제력 향상 ▲ 대도시 생활비용 증가와 높은 부동산 가격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최근 중국 결혼시장의 주력 세대는 1985~90년대에 출생한 20~30대다. 이들은 중국의 한자녀 정책 시기에 태어난 세대로 대다수가 외아들 혹은 외동딸이다. 결혼적령기의 인구가 과거보다 줄어들었다는 의미다.

여기에 교육수준 향상으로 결혼보다는 사회적 성공을 지향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결혼 연령도 갈수록 늦춰지는 추세다.

중국의 혼인신고 인구의 연령을 보면, 2011년에는 20~24세가 전체의 36.6%로 가장 많았다. 그러나 2013년에는 25~29세 연령의 비중이 35.2%로 가장 높았고, 2016년에는 이들 연령대의 혼인신고 비중이 39.4%에 육박했다.

여성의 사회 진출 증가와 소득 증대로 여성의 결혼 수요도 감소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중궈칭녠왕(中國靑年網)에 따르면, 결혼관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중국 비혼 여성의 36.8%가 결혼을 하지 않아도 행복한 삶을 영유할 수 있다고 답했다.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중국 대도시의 높은 생활 물가와 부동산 가격도 청년들이 결혼을 늦추거나 포기하게 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결혼 연령이 갈수록 늘어나고, 결혼 적령기 인구가 감소하는 데 이혼률은 오히려 늘고있다. 2011년 중국의 이혼 부부는 287만4000만 쌍으로 전년 대비 7.3%가 증가했다. 2015년에는 이혼 부부가 384만 쌍으로 늘어났다.

중국의 이혼률은 연속 12년째 증가 추세다. 12년 동안 중국의 이혼률은 4배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베이징, 상하이,선전, 광저우의 이혼률은 35~39%로 중국 전역에서 가장 높다.

이혼 사유로는 배우자의 외도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가정 폭력과 성격차이가 그 뒤를 이었다.

문제는 이혼을 신청하는 부부의 주요 연령층 역시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이 주를 이룬다는 것. 임신과 출산이 가장 활발한 연령층의 결혼과 이혼이 모두 늘면서 '인구대국' 중국도 인구 감소를 우려해야 할 처지가 됐다. 

중국이 2016년부터 한 가정의 두 자녀 출산을 허용하는 전면적 두 자녀 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기대했던 것 만큼의 신생아 증가 효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 특히 관련 설문조사 결과 상하이 등 대도시의 절반 이상 가정이 경제적 부담과 주거환경 등을 이유로 둘째 출산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결혼 수요 감소와 이혼률 증가, 그리고 출산률 하락으로 인구 감소의 위기를 느낀 중국 정부도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법정 결혼 연령을 18세로 낮추자는 의견을 제기하고 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중국 전체 인구에서 미혼인구가 자치하는 비중은 1990년 6%에서 2013년 14.6%로 급증했다. 

인구 구조 변화에 맞춰 중국 산업계에서도 비혼족과 1인가족을 위한 마케팅이 늘고 있다. 중국 유력 경제전문지 디이차이징르바오(第一財經日報)에 따르면, 결혼 감소로 보석류 산업 증가율이 둔화되면서 금은방들은 값비싼 예물용 보석류 보다는 젊은 커플들이 구매할 수 있는 저렴한 액서세리 제품을 늘려가고 있다.

가전 시장에서도 소형 밥솥 등 1인용 가전 제품이 늘어나고, 부동산 시장에서도 독신자 아파트가 늘어나는 추세다. 식당들도 1인용 세트 메뉴를 개발하는 등 '독신자' 혹은 비혼자 고객을 겨냥한 서비스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강소영 기자 (js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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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백 약발' 하루 만에 주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이 20일(현지시간) 전날의 급락분 일부를 되돌리며 다시 상승했고, 미 달러화도 장 초반 약세에서 벗어나 소폭 반등했다. 미 재무부가 장기 국채시장 안정을 위해 바이백(환매) 규모를 최소 두 배로 확대하고 추가 확대 가능성까지 시사했지만, 시장에서는 미국의 재정적자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특히 국제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다시 높일 수 있다는 경계감이 국채 수익률을 끌어올렸다. 미국의 국가부채가 사상 처음 40조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재무부가 장기금리 상승을 억제할 경우 재정 건전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국채 대신 달러화 약세로 나타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이날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4.5bp(1bp=0.01%포인트) 상승한 4.698%를 기록했다. 30년물 수익률은 4.4bp 오른 5.238%,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0.9bp 상승한 4.188%를 나타냈다.  미 달러화.[사진=로이터 뉴스핌] 앞서 미 재무부는 전날 10~30년 만기 장기 국채의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한 바이백 규모를 회당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의 재정적자 확대에 대한 우려로 장기 국채 수익률이 급등하자 시장 안정에 나선 것이다. 발표 직후 10년물과 20년물,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큰 폭으로 하락했고 글로벌 국채 매도세도 진정됐다. 그러나 하루 만에 국채 수익률이 다시 상승하면서 재무부 조치의 효과가 지속될지를 둘러싼 의문이 커졌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정부의 국채 바이백 규모가 당초 발표한 40억달러보다 더 커질 수 있다며 추가 확대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국채 수익률이 기초 펀더멘털을 반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장 반응은 제한적이었다. 매뉴라이프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미국 금리·모기지 거래 책임자인 마이클 로리지오는 베선트 장관의 발언보다는 국제유가 상승이 이날 국채 수익률 반등에 더 큰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이면 연준이 더욱 매파적인 통화정책을 펼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기 때문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지원하는 국가를 상대로 "경제 전쟁(economic warfare)"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한 것도 시장의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난 2월 시작한 이란과의 전쟁으로 원유 공급망이 충격을 받은 가운데 국제유가 상승이 물가를 다시 밀어 올릴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물가에 대한 시장의 기대도 높아졌다. 미국 5년물 물가연동국채(TIPS)의 기대인플레이션율은 전날 2.289%에서 2.338%로 상승했다. 10년물 TIPS 기대인플레이션율도 2.345%를 기록해 시장이 향후 10년간 미국의 물가상승률을 연평균 약 2.3%로 예상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날 실시된 90억달러 규모의 30년 만기 TIPS 입찰에서는 응찰률이 2.8배를 기록해 최근 추세와 비슷한 수준의 수요가 확인됐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0만건을 소폭 웃돌며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외환시장에서도 재무부의 바이백 정책을 둘러싼 평가가 이어졌다. 전날 바이백 확대 발표 직후 급락했던 달러화는 이날 장 초반 하락분을 만회하고 소폭 상승했다. 엔화와 유로화 등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6% 상승한 98.89를 기록했다. 유로화는 0.01% 하락한 1.1676달러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장중 한때 1.171달러까지 올라 5월 14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엔화는 달러 대비 0.6% 하락한 달러당 159.12엔을 나타냈다. 달러/원 환율은 한국 시간 21일 오전 7시 기준 전장 대비 6.92% 하락한 1394.80원에 거래됐다. 시장에서는 재무부가 장기 국채 수익률 상승을 억제할 경우 미국의 재정 악화에 대한 우려가 달러화 약세로 옮겨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장기금리가 재정적자 확대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면 달러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시장의 조정이 이뤄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움직임은 시장에서 이른바 '통화가치 희석 거래(debasement trade)'로 불린다. 정부 부채 확대와 통화가치 하락에 대비해 투자자들이 금이나 비트코인 등 대체 가치저장 수단으로 이동하는 거래를 의미한다. CIBC 캐피털마켓의 세라 잉 외환전략 책임자는 "이는 베선트 장관이 시장을 시험하고 시장이 이에 맞서고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 이런 발표가 더 나올 수 있지만 적어도 현재로서는 시장이 이를 그다지 신뢰하는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연준의 향후 금리 경로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날 공개된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연준 내부의 우려가 한층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정책위원들이 금리 인상에 나설 준비가 돼 있었으며 '많은' 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인 2%를 향해 둔화하지 않을 경우 금리를 올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금리선물 시장은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약 35% 반영하고 있으며, 12월까지 한 차례 이상 금리가 인상될 가능성은 67%로 보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달 말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예정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연설에서 향후 통화정책에 대한 추가 단서가 나올지 주목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5% 상승한 7만2524.54달러까지 오르며 6월 1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재정적자 확대와 통화가치 희석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체 가치저장 수단에 대한 수요가 다시 부각됐다. koinwon@newspim.com 2026-08-21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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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주 상폐' 중견기업들 비상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동전주 퇴출 우려가 현실화하면서 중견기업 오너들이 주가와 시가총액 방어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주주환원 확대는 물론 유상증자와 주식병합 등 다양한 수단을 동원해 주가 부양과 상장 유지에 나서는 모습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주식병합 등 단순한 주당 가격 인상만으로는 상장폐지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결국 실적 개선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와 시가총액 확대가 뒤따르지 않으면 상장 유지 요건을 충족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다. ◆ 상폐 위기 몰린 중견기업, 주식병합·자사주 매입으로 전방위 방어 21일 업계에 따르면 거래소의 상장 유지 요건 강화로 퇴출 위기에 몰린 중견기업들이 주식병합과 주주환원 등 주가 방어책 마련에 사활을 걸고 있다. 그러나 단기적인 가격 인상이라는 임시방편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한 만큼, 실적 개선과 시가총액 증대가 수반되지 않으면 상장폐지를 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AI 인포그래픽=이석훈 기자] 퇴출 위기에 몰린 기업들이 가장 빠르게 꺼내 든 카드는 주식병합이다. 여러 주식을 하나로 합치면 기업가치나 시가총액 변동 없이 주당 가격을 병합 비율만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번에 관리종목 지정 대상이 된 36개 종목 가운데 15개는 주식병합을 예고했다. 한화투자증권에 의하면 상장폐지 개혁안이 발표된 지난 2월 12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추진된 액면병합은 276건으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3배 급증한 수준이다. 업계 관계자는 "액면가 500원, 주가 300원인 기업이 액면가를 2000원으로 병합하면 주가가 1200원이 되면서 동전주 요건을 피할 수 있다"며 "정부가 상장폐지 개혁 방안에 동전주 요건을 신설하면서, 이를 피하고자 많은 기업들이 주식병합을 단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장유지 시가총액 기준에 대응하기 위한 증자도 주요 수단으로 꼽힌다. 당초 2027년 200억원, 2028년 300억원으로 상향 예정이던 코스닥 시총 기준은 제도 개편에 따라 2026년 7월 200억원, 2027년 1월 300억원으로 가용 시점이 조기 적용됐다. 플레이그램처럼 증자를 통해 자본을 확충하려는 시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조달한 자금이 실제 사업 성과와 현금창출력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가 상장 유지의 관건이다. 주주환원 확대 역시 오너들이 선택하는 주요 방어 수단이다. 티쓰리는 오너 일가 주도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주주환원율 50%를 목표로 제시하며 자본 효율성 제고를 공식화했다. 자사주 매입과 배당 확대는 주주 가치를 높여 시장의 저평가 인식을 해소하는 데 유용한 카드가 된다. 특히 지배주주가 승계 과정까지 고려해 특정 시기에 자사주 매입과 배당을 집중할 경우, 주가 방어와 지배구조 안정화를 동시에 노린 포석으로 풀이된다. 한 중견기업 관계자는 "상장폐지 기준이 강화되면서 퇴출 위기에 몰린 기업들이 주식병합이나 증자, 자사주 매입 등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동원해 주가와 시가총액 방어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 "주식병합만으론 상폐 못 면해"…체질 개선·실질 대책 시급 문제는 이러한 조치가 실질적인 체질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을 때다. 주식병합은 기업가치를 바꾸지 못하고, 증자는 지분 희석과 재무 부담을 키울 수 있다. 배당과 자사주 매입 역시 이익과 현금흐름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일회성 부양책에 그친다는 한계가 뚜렷하다. 이에 업계에서는 단기적인 주가 부양보다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 확보가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않은 채 장부상 자본만 늘리는 조치는 임시방편에 불과한 만큼, 비용 절감과 사업 재편 등 실질적인 체질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는 제언이다. 업계 관계자는 "주식병합을 실시하더라도 시가총액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상장폐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더구나 정부가 일시적 주가 부양을 통해 상폐를 회피할 수 없도록 세부 적용 기준과 시장 감시를 강화한다는 방침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대종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도 "주식 병합만으로는 상폐를 면하기 어렵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라며 "대주주의 출자나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을 통해 주식 가치를 올려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8-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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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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