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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당 편입 가능 한도 액티브펀드보다 높은 ETF
아리랑KOSPI50 등 삼성전자 35%씩 담고 있어

[뉴스핌=박민선 기자] '15 대 2'

국내 증시에서 대형주와 소형주가 올해 들어 기록한 상승폭입니다. 증시가 수년만에 활황을 맞았지만 대형주 위주의 장세가 지속되면서 중소형주의 소외 현상이 얼마나 심한지를 보여주는 단편적 숫자이기도 한데요, 개인 투자자에게 주당 200만원대를 훌쩍 넘은 삼성전자 주식은 언감생심 쉽게 손을 뻗기 어려운 게 현실이죠.

대형주 중심의 온기가 서서히 중소형주로도 확산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기도 하지만, 시장 전문가들은 여전히 대형주들의 추가 상승 모멘텀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 포지션을 유지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이런 대형주에 개인 투자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 있습니다. 바로 펀드의 3분의 1 이상을 삼성전자로 채우고 있는 상장지수펀드(ETF)들이죠.

일반 공모펀드의 경우 특정 종목별 편입 한도가 20%입니다. 하지만 ETF의 경우 조금 다릅니다. 종목당 편입비중은 30%로 공모펀드 대비 좀 더 넓은 데다가 선물투자로 담을 수 있는 한도가 추가로 10%가 있어 최대 40%까지도 가능한 겁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현재 포트폴리오 내 삼성전자 비중이 30% 이상을 차지하는 ETF는 총 6개입니다.

하나UBS자산운용의 KTOP50과 한화자산운용의 아리랑KOSPI50은 모두 삼성전자 편입비중이 35%를 넘고 있습니다. KOSEF100과 KODEX코스피100, 마이티K100, 파워K100도 모두 포트폴리오 내 삼성전자 비중이 30%를 상회 중이죠. 그 외 종목들 역시 SK하이닉스, 현대차, 네이버, 신한지주 등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들 ETF의 3개월 수익률은 모두 12~13% 수준으로 선전 중입니다. 그동안 부러운 눈으로 바라봐야만 했던 대형주 투자에 관심있는 투자자라면 코스피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TF 투자가 또다른 답이 될 수 있습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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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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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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