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썰전' 전원책 "트럼프 탓에 보수 불리해져" 유시민 "사드 비용 발언, 문재인에 유리한 결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썰전' 전원책 변호사가 미국발 트럼프 바람이 보수에 크게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사진=JTBC '썰전' 캡처>

[뉴스핌=정상호 기자] JTBC '썰전' 전원책 변호사가 미국발 트럼프 바람이 19대 대선에서 보수의 주요 변수가 됐다고 지적했다.

전원책은 4일 오후 방소한 '썰전'에서 대선 막판 판도를 흔들 여러 변수들에 대해 유시민 작가와 이야기했다.

이날 '썰전'에서 유시민은 "원래 한미관계는 대선에서 대체로 진보에 불리했으나 이번엔 정반대다. 사드, 북한과 연계된 현재의 한미관계, 특히 트럼프가 진보를 많이 도와줘버렸다"고 이야기했다.

유시민의 말에 전원책은 "보수 쪽에서 보면 이번 선거, 트럼프가 다 망쳐놓은 꼴"이라고 분개했다. 김구라가 "미풍인가요?"라고 묻자 유시민은 "태풍이죠"라고 답했다. 이에 전원책은 더 격앙된 얼굴로 "트펌프가 매일 쓸데없는 말을 한다"며 "사드 비용 10억 달러 한국 지불 등 말 같지 않은 걸로 초를 치는 바람에"라고 안타까워했다.

유시민은 이런 트럼프의 사드 비용 지불 발언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유리하게 작용한다고 봤다. 유시민은 "당초 사드에 찬성한 분들은 우리는 부지만 제공하고, 미사일은 미군이 운영한다고 생각했다"며 "당연히 운용비도 미군 부담일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렌탈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군이 평소 운용하므로 렌탈도 아니다"는 전원책 말에 "즉, 미국이 사드를 렌탈해주지도 않은 상황인데 우리는 10억 달러를 내라는 압박을 받는다"며 "때문에 사드를 당초 찬성하던 사람들도 최근엔 강하게 주장하지 못한다. 결과적으로 사드에 반대해온 문재인 후보를 도와준 것"이라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