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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신설법인 9.6만개로 최고치…청년 창업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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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미만 청년 창업 21.6%↑…영상정보서비스업서 법인 설립

[뉴스핌=한태희 기자] 지난해 청년 창업의 큰 증가로 신설 법인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소기업청은 지난해 신설 법인은 9만6155개로 전년대비 2.5% 늘었다고 7일 밝혔다. 이 기록은 신설 법인 통계를 작성한 지난 2000년 이후 최고치다.

신설 법인 증가는 청년이 이끌었다. 대표자 연령 기준으로 30세 미만 신설 법인은 2015년보다 21.6% 증가했다. 30대에선 2.3% 늘었다. 50대와 60세 이상에선 각각 2.5%, 5.7% 증가했다.

<자료=중소기업청>

업종별로 보면 지난해 법인 설립이 크게 늘어난 분야는 서비스업(3761개)이다. 도소매업(1533개)과 영상정보서비스업(634개)이 서비스업 법인 증가를 주도했다. 이 기간 제조업 신설 법인은 1118개 줄었다. 조선과 해운업 구조조정 영향을 받은 탓이다.

연령과 업종을 고려하면 청년층은 주로 영상정보서비스업에서 창업했다. 여성이 대표인 법인은 전년대 3.8% 늘어난 2만3070개로 집계됐다.

중기청은 정보화 거래 확대와 한류 상승세 영향으로 출판과 영상, 방송 통신 및 정보서비스업 창업이 크게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중기청 관계자는 "청년 창업 지원 확대에 따라 30세 미만 창업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 법인 설립 증가를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법인 설립이 감소한 제조업도 4분기에는 수출 회복세와 맞물려 반등하고 있다"며 "올해는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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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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