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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빅스포 2016' 개막…전력 신기술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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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서 개최…35개국 5만여명 참여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미래 전력기술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빅스포 2016'이 2일 개막된다.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이날부터 오는 4일까지 사흘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세계 전력기술을 한데 모으는 'BIXPO(Bitgaram International Exposition of Electric Power Technology,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를 개최한다.

빅스포는 한전이 본사 나주 이전 이후 지역사회와 공동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빛가람 에너지밸리를 널리 알리고 에너지 분야 신기술의 최신 트렌드와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된 국제엑스포다.

지난해 10월 개최된 '빅스포 2015'에서 주요 인사들이 개막식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한국전력>

올해로 두번째를 맞는 빅스포는 '클린 에너지, 그린 파워'라는 주제로 35개국에서 전력 유틸리티 기업의 CEO 및 CTO(최고기술책임자)와 전력분야 전문가 2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전시장은 520개의 전시부스와 21개의 국제컨퍼런스가 운영되며 제너럴일렉트릭(GE),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IBM 등 총 176개의 국내외 우수기업 및 연구기관들이 대거 참가하며 약 5만명의 관람객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는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과 장병완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 토니세바 스탠퍼드대 교수, 국제발명가협회(IFIA) 알리레자 라스터가(Alireza Rastegar)회장, 손금주 국회의원,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이낙연 전남도지사 등을 주요 인사가 참석한다.

전시회는 에너지신산업 전시회, 신기후 전시회, 이노텍크 쇼, 동반성장 박람회 등 다채로운 공간이 준비된다. 특히 에너지신산업 전시관은 ESS, AMI 등 융합분야 기술 등을 전시돼 전력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 10월 개최된 '빅스포 2015'에서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이 전시회장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한국전력>

더불어 행사기간 중 지역사회 협력 및 상생활동의 일환으로 취업 준비생을 위한 에너지 공기업 및 에너지 분야 대·중소기업 채용박람회가 예정되어 취업준비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한전은 글로벌 에너지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와 에너지 빅뱅이 계속되는 가운데 스마트 에너지 기업으로 변신하는 혁신의 과정에 있다"며 "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와 기술교류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빅스포를 통해 빛가람 에너지밸리 구축을 가속화할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력산업을 더욱 활성화해 대한민국의 기술이 세계로, 미래로 나아가게 될 것"이라고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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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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