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마트가 9일 오더투홈으로 여름 먹거리 행사를 시작했다.
- 대석자두·옥수수·민물장어 등 신선식품을 최대 20% 할인했다.
- 오더투홈 이용은 늘었고 인스타 숍 판매도 확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이마트가 산지 직송 서비스 '오더투홈'을 통해 제철 과일과 보양식 등 여름 먹거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9일 이마트는 오는 15일까지 이마트앱 오더투홈에서 여름철 수요가 높은 신선식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오더투홈은 고객이 이마트앱에서 상품을 주문하면 산지에서 집으로 직접 배송하는 서비스로, 이마트 바이어가 검증한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행사 기간 대상 상품을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하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 상품인 대석자두 3㎏은 20% 할인한 1만5984원에 판매한다. 제철 대석 품종을 먹기 좋은 크기로 선별한 상품으로 달콤한 맛과 풍부한 과즙이 특징이다.
여름철 간식으로 즐길 수 있는 미백 찰옥수수 10개는 20% 할인한 7184원에 선보인다. 국내산 민물장어 2㎏은 10% 할인한 4만5675원에 판매한다. 원물 기준 2㎏의 토종 민물장어를 손질해 여름 보양식으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수육용으로 손질한 금한돈 앞다리 2㎏은 20% 할인한 2만3840원에 판매한다. 조리용 분말스프를 함께 구성해 조리 편의성을 높였다.
오더투홈은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이용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월평균 이용 고객 수는 지난해 4~12월 월평균보다 약 34% 증가했다. 이마트는 상품 경쟁력과 앱 이용 편의성이 결합되면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쇼핑 수요를 끌어낸 것으로 보고 있다.
이마트는 이달부터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내 숍에서도 오더투홈 상품을 판매한다. 이마트앱에서 주문한 상품을 매장에서 받는 디지털그랩과 와인그랩 등 픽업 서비스도 함께 강화하고 있다.
류예나 이마트 디지털전략팀장은 "오더투홈을 통해 여름철 먹거리를 신선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월간 활성 이용자 300만명 이상인 이마트앱과 상품 경쟁력을 결합해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