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여야 3당, 임시국회 본회의 내달 19일 개최 합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與 '노동4법 토론회 개최', 野 '세월호 특조위 활동 보장' 요구

[뉴스핌=이윤애 기자] 여야는 19대 마지막 임시국회 본회의를 5월 19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조원진 새누리당,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유성엽 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는 27일 오후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애초 여야 3당은 국회 본회의 일정을 17일로 예정했지만 국회의장의 일정으로 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회동 직후 조 수석부대표는 브리핑을 통해 "여야 간에 19대 국회에서 풀어야 될 법안부분에 대해 광범위하게 의논했다"면서 "야당에서 요구하는 세월호특별법과 여당의 경제활성화 관련 규제프리존, 노동4개법안 등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지난 24일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가 3당 원내대표 회동 후 손을 잡고 있다. <사진=뉴시스>

조 수석부대표는 "3당의 조율된 의견을 가지고 5월4일 원내수석 간에 회의를 할 것"이라며 "그 다음 주로 예정된 각 상임위에 관련 내용을 정리해 주자는 입장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노동4법과 관련해선 새누리당이 노사정위원회와 각 당 정책위원회 및 환경노동위원회 간사가 참석한 토론회 개최를 요청했다.

더민주와 국민의당은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 기간 보장을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 수석부대표는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 기간이 6월 말로 종료되기 때문에 19대 국회에서 반드시 세월호특별법 개정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20대 국회 원 구성이 조만간 이뤄질지 문제 제기가 있기 때문에 어떤 형태든 특별조사위원회의 기간 보장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수석부대표는 "세월호특별법을 개정하지 않아도 법 해석을 통해 활동 기간을 보장할 수 있다. 세월호특별법을 만들 때 (활동기간을) 1년+6개월로 나눠서 기간을 보장해달라고 했던 것"이라면서 "선체 인양 이후 3개월 또는 6개월의 (기간을) 보장해서 조사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뉴스핌 Newspim] 이윤애 기자(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