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마켓

속보

더보기

[4/22 중국증시종합] 상하이지수 강보합, 0.22%↑ 2959.24P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2959.24 (+6.35, +0.22%)
선전성분지수 10151.76 (+92.96, +0.92%)
창업판지수 2136.92 (+26.76, +1.27%)

[뉴스핌=이지연 기자] 22일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가 대규모 유동성 공급에도 불구하고 소폭 오르는 데 그쳤다.

이날 상하이지수는 전장 대비 0.67% 내린 2933.03포인트로 하락 출발한 뒤 줄곧 저조한 흐름을 보이다가 장 막판 ‘사자’ 세력 가담으로 0.22% 상승한 2959.24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선전지수와 창업판지수도 나란히 상승세를 나타냈다. 선전지수는 0.92% 오른 10151.76포인트, 창업판지수는 1.27% 오른 2136.92포인트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가전, 전기차 충전소, DNA염기서열, ST(특별관리)테마주, 리튬전지,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 인터넷 보안 등이 강세를 보였다. 전 거래일 크게 올랐던 철강, 금, 비철금속, 영구자석용 희토자성재료 등의 섹터는 약세를 나타냈으며, 디즈니 테마주도 크게 하락했다.

최근 중앙 국유기업의 채무불이행(디폴트) 리스크가 시장심리에 큰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국영기업인 보정천위그룹이 21일 15억위안 규모의 디폴트를 선언하며 시장의 불안감을 더욱 키우고 있다.

이날 상하이, 선전 두 시장에서 거래된 금액은 4300억위안에 못 미쳐 위축된 투심을 반영했다. 상하이거래소와 선전거래소 거래액은 각각 1488억위안, 2735억4000만위안을 나타냈다. 21일 두 시장의 거래액은 5420억4000만위안에 달했다.

한편 ‘소로스의 저주’가 또 다시 발동하며 중국증시에 큰 타격을 미칠 것인지 그 여부가 주목된다. 지난 20일(현지시간) 조지 소로스는 또 다시 중국경제 위기설을 들고 나왔다.

현재 중국의 상황이 글로벌 금융위기가 촉발됐던 2007~2008년 당시 미국과 유사하다며 중국의 부채급증을 경고한 것. 소로스는 연초 다보스 포럼에서도 중국경제 경착륙 리스크를 경고했고 이후 ‘저주’가 통하며 중국증시가 대폭락세를 나타낸 바 있다.

이날 인민은행은 2400억위안 규모의 7일물 역레포를 행사하며 유동성을 공급했다. 이로써 인민은행이 이번주(18~22일) 역RP 행사를 통해 공급한 유동성 규모는 6800억위안(약 119조5000억원)에 달했다. 이는 주간 단위 최대 규모인 지난 1월 마지막주 공급량(6900억위안)에 근접한 수치다. 

장기 국채금리 급등 및 신용 디폴트 빈발로 유동성 경색 우려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당국은 역레포와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를 통해 유동성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금공사(CICC)는 향후 선강퉁 출범, A주 MSCI 편입으로 중국증시의 중기전망이 낙관적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2분기 중국경제 일부 수치가 동기대비 약간 하락하겠지만 추세적으로 봤을 때 경기회복·안정적인 인플레이션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증시 전문가는 별다른 호재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당분간 상하이지수는 저조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지수가 하락할 이유는 딱히 없지만, 채권시장 리스크로 인해 큰 혼란이 올 수 있다고 밝혔다.

쉬뱌오 안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의 주가지수 하락이 채권시장 리스크 고조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을 제기했다. 

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채권시장에 일이 터지면 오히려 주식시장에 호재가 될 거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채권시장에서 유출된 자금이 주식시장에 유입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4월 22일 상하이종합지수 주가추이 <자료=시나재경>

[뉴스핌 Newspim] 이지연 기자 (delay@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