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이 지난해 인스타그램에 말레이시아 여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이해인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마녀의 성'에 출연하는 이해인이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가운데 그의 코타키나발루 여행 인증샷이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다.
이해인은 지난해 인스타그램에 "#selfie #말레이시아#코타키나발루#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인은 가슴라인이 드러난 상의를 입고서 카메라 앞에 섰다. 이해인은 가까운 카메라 앞에서도 굴욕 없는 미모와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해인이 출연하는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은 '돌아온 황금복' 후속작으로 오는 14일 오후 7시2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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