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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정재영 “‘카방’ 줄임말? 신조어 잘못 배웠다”

기사입력 : 2015년10월21일 19:15

최종수정 : 2015년10월21일 17:16

배우 정재영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학선 사진기자>
[뉴스핌=장주연 기자] 배우 정재영의 웃지 못할 일화가 공개됐다.

정재영은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제작 반짝반짝영화사, 제공·배급 NEW) 제작보고회에서 후배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비법(?)을 공유했다.

이날 정재영은 스무 살 어린 박보영과의 세대 차를 묻는 말에 “극중 하재관으로서는 시나리오에 충실했고 실제 정재영으로서 세대 차를 극복하는 거는 조금 더 철이 없게 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하재관은 그런 성격이 아닌데 저는 일부러라도 더 까불고 그런다. 후배들하고 많이 어울리고 싶어 한다. 근데 후배들이 잘 안받아준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박보영은 “(정재영과) 세대 차를 못 느낀다. 다만 가끔 단어에서 느낀다”고 말하며 정재영이 단체 채팅방을 ‘카방’으로 줄여 말한 일화를 털어놨다.

박보영의 폭로에 정재영은 “저는 나름대로 신조어를 배웠다고 한 거다. 근데 잘못 배운 거다. 되게 자신 있게 이야기했는데 조금 틀렸더라. 그래서 우겼다. 뭐가 다르냐고”고 발끈해 또 한 번 장내를 폭소케 했다.

한편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는 취직만 하면 인생 풀릴 줄 알았던 수습 도라희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상사 하재관을 만나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공감코미디. 사회 초년생이 전쟁터 같은 사회생활에서 살아남기 위한 극한 분투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5일 개봉.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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