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언이 지난 7월 인스타그램에 해변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황승언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황승언이 해변 모래사장에서 홀로 물놀이를 즐겼다.
황승언이 지난 7월 인스타그램에 해변에서 홀로 물놀이 중인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황승언은 "준비 완료"라는 글과 함께 수영복에 고글 차림으로 등장했고 이어 "입수 준비"라며 숨대롱을 손에 쥐었다. 또 다른 글에서는 "모래에 담그고 나니까 #뾰샤쉬발"이라는 글로 하얗게 빛 받은 발바닥을 드러냈다. 이어 수용복 차림의 셀카도 공개했다.
영화 '족구왕' tvN '식샤를 합시다2'에 출연한 배우 황승언은 26일 다시 돌아오는 tvN 'SNL 코리아6'의 새 크루로 참여한다. 이날의 게스트는 배우 김상중으로 SBS 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와 달리 익살스러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황승언이 새 크루로 참여한 'SNL 코리아6' 김상중 편은 26일 밤 9시4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