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서인영이 동생 서해영과 함께 한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서인영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서인영이 동생 서해영과의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4월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든든한 내동생♡"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은 동생 서해영의 어깨에 기대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서인영과 서해영은 옅은 미소와 갸름한 턱, 또렷한 눈매와 오똑한 콧날 등으로 '우월 자매'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앞서 30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의 '대단한 유전자 특집'에는 신성록과 신제록, 서인영과 서해영, 오상진과 오민정이 출연한다.
이날 '해피투게더3'에서 서해영은 언니 서인영에 대해 "언니는 화장실문을 열어놓고 나와 대화를 나누면서 볼일을 본다"고 폭탄발언을 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두 자매의 끝없는 폭로전은 30일 오후 11시 15분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