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이 `어셈블리` 촬영 대기 중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옥택연 트위터> |
[뉴스핌=대중문화부] 옥택연이 '어셈블리' 촬영 대기 중 찍은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옥택연은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졸려유~~~~~ 눈을 부릅떠유~~~~"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옥택연이 사무실을 배경으로 찍은 셀카로, 커다란 조명들과 분주해보이는 스태프들 사이 옥택연은 눈을 부릅 뜨고 미소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옥택연은 개구진 표정이지만,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깔끔한 정장차림으로 그동안 보여주던 내추럴한 면모와는 다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옥택연은 KBS 2TV 수목드라마 '어셈블리'에서 김규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극중 그는 경찰공무원을 준비하던 중 아버지 배달수(손병호)의 복수를 위해 국회의원실 인턴사업으로 취업한다.
한편 KBS 2TV '어셈블리'는 정치의 본산이자 민의의 전당 국회를 배경으로 한 휴먼 정치 드라마로, 5회는 29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