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화, 밀착 레깅스 입고 시구 연습 포착…‘무보정 8등신’ 몸매 아찔 <사진=양민화 소속사 토비스미디어 제공> |
[뉴스핌=대중문화부] 양민화의 무보정 시구 연습 사진이 화제다.
양민화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최근 롯데 자이언츠 홈경기의 시구에 앞서 투구 연습에 한창인 양민화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양민화가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레깅스을 입고 글러브를 낀 채 시구 연습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을 포착한 것이다. 특히 포토샵을 전혀 하지 않은 100%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양민화는 완벽한 8등신 비율과 늘씬한 각선미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시 시구를 나선 레이양은 “좋은 시구를 보여드리기 위해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연습하고 있다”는 각오를 밝힌 바 있다.
‘피트니스모델 겸 트레이너’ 양민화는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이다.
이후 양민화는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부문 톨1위, 미즈비키니부문 톨1위를 차지하며 2관왕 돌풍을 일으켰다.
양민화는 현재 '2015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전담 트레이너로 활동 중이며, 각종 방송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양민화는 지난 21일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서 배우 김지훈과 ‘떡볶이 데이트’ ‘헬스장 데이트’ 등을 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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