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퉁키로 추정되고 있는 이정 SNS에 축하 댓글이 달렸다. <사진=이정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복면가왕' 퉁키의 정체로 이정이 추측되는 가운데, 이정의 SNS에 축하 인사 댓글이 무수히 달리고 있다.
1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노래왕 퉁키'가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의 4연승을 끊고 새롭게 가왕으로 등극했다.
무려 10주간의 독주를 막은 '복면가왕 노래왕 퉁키'에게 관심이 집중되며, 특유의 제스처와 노래 습관 등으로 가수 이정이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이에 네티즌들은 한 발 앞서 이정의 인스타그램에 댓글로 축하 인사를 보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퉁키 오빠 같아요" "퉁키 이정님 맞죠?" "퉁키시죠?" "다음주 기대되요" "어떻게 가려도 알아볼 수 있어요" 등 이정을 이미 '복면가왕' 퉁키로 확실시 하고 있다.
한편, MBC '일밤-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