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어셈블리` 김보미가 송윤아, 성지루와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김보미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수목드라마 '어셈블리' 첫방송이 화제인 가운데, 김보미가 송윤아, 성지루와 찍은 셀카가 주목받고 있다.
김보미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셈블리 7월15일 #본방사수 송윤아 성배님. 짱이쁨. 지루 선배님. 기요미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보미, 성지루, 송윤아가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송윤아는 성지루의 어깨 위에 손을 두르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보미 못지 않은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송윤아가 눈길을 끈다.
세 사람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어셈블리'에 함께 출연한다. 송윤아는 진상필(정재영) 의원실 선임보좌관 최인경 역, 성지루는 진상필의 7급 수행비서 변성기 역, 김보민은 6급 비서 송소민 역을 맡았다.
한편, KBS 2TV '어셈블리'는 정치의 본산이자 민의의 전당 국회를 배경으로 한 휴먼 정치 드라마다. 16일 밤 10시 2회가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