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신주아, 흰 티셔츠+청바지 ‘일요일 패션’…“찢어진 청바지가 갑”

기사입력 : 2015년07월15일 16:53

최종수정 : 2015년07월15일 16:53

‘택시’ 신주아, 흰 티셔츠+청바지 ‘일요일 패션’…“찢어진 청바지가 갑”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택시’ 신주아, 흰 티셔츠+청바지 ‘일요일 패션’…“청바지가 갑이네”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신주아가 ‘택시’에 출연한 가운데 신주아가 SNS 올린 ‘일상 룩’이 화제다. 신주아는 평소 블링블링한 드레스부터 캐주얼한 티셔셔츠까지 다양한 아이템으로 센스있는 스타일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신주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요일 패션 역시 청바지가 갑이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 신주아는 ‘#fashion #cap #instasize #청바지 #selfie #instadaily’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사진 속 신주아는 찢어진 청 반바지에 흰색 티셔츠를 코디해 자연스러운 일상 룩을 선보였다. 특히 신주아는 잡티 없는 뽀얀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해 중국계 태국인 기업가 사라웃 라나쿤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4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서 신주아는 남편과의 결혼 풀 스토리와 초호화 저택을 공개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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