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에 출연하는 오세득 셰프가 15일 인스타그램에 최현석 셰프와 피자 먹방 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오세득 셰프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수요미식회'에 출연하는 오세득 셰프가 최현석 셰프와 함께 찍은 피자 먹방샷을 공개했다.
오세득 셰프는 15일 인스타그램에 "반도에 흔한 40대 아즈씨 둘 이태리 첨 와서 먹방놀이"라는 글과 함께 핏깡패, 최현석, 대세득, 오세득, 그 무엇을 상상하시던 그맛입디다를 해시태그했다.
오세득과 최현석은 피자를 들고 카메라 앞에 등장했다. 상당한 크기의 피자를 한입 크게 물고 있는 두 셰프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세득과 최현석은 15일 밤 9시40분 방송하는 tvN '수요미식회'에서 맛있게 라면을 끓이는 방법을 소개할 것으로 예고됐다. 오세득은 많은 양의 라면을 퍼지지 않게 끓이는 법을, 최현석은 컵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법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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