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CJ오쇼핑은 오는 13일 초복을 앞두고 보양식과 족욕기를 최대 70% 할인해서 판다고 8일 밝혔다.
우선 오는 10일 오전 5시30분부터 '자연산 완도 전복' 900g을 3만9000원에 판다. 같은 날 오후 1시40분부터 에어컨 난방효과를 높여주는 '원드보이 에어서큘레이터'를 30% 할인한 8만9600원에 판다.
11일엔 오후 8시20분부터 통영 앞바다에 잡은 '자연산 장어' 298마리 세트를 5만9900원에 판매한다.
초복날엔 오전 8시15분부터 냉장고 섬유이불로 유명한 '까사미아 풍기인견 침구세트'를 25% 깍아서 판다.
CJ오쇼핑은 또 매콤 먹거리를 포함한 '이열치열' 상품을 선보인다. '대복 매운 갈비찜 세트', '제주돼지 고추장 불고기 3팩 세트', '매콤한 본초 직화 불닭발' 등을 판다. '제스파 발조아 롤링 족용기'를 70% 할인한 가격에 내놓는다.
이외 초복날 모바일 앱으로 10만원 넘게 구매한 고객 5000명에게 CJ몰 적립금 2만원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연산 장어 요리 / <사진제공=CJ오쇼핑> |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