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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기후기금, 오는 11월 설립 후 첫 사업 승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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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F사업 수행 이행기구 추가 인증

[세종=뉴스핌 곽도흔 기자] 녹색기후기금(GCF)의 첫 사업이 오는 11월 승인될 전망이다.

기획재정부는 5일 '제10차 GCF 이사회'가 6일부터 9일까지 GCF 사무국이 있는 인천 송도 G-Tower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GCF는 11월로 예정된 11차 이사회에서 GCF 설립 후 첫 사업을 승인하기 위해 사업승인 절차와 조건을 보완하고 금년 12월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 21)에 보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공공 프로젝트에 대한 GCF 자금지원의 무상급여 금액 비율 등 양허성 기준 등을 설정하고 9차 이사회에 이어 GCF 사업을 수행할 이행기구를 추가 인증해 사업 승인을 본격적으로 준비한다.

현재 13개 기관(개도국 기관 5개, 국제기구 8개)의 이행기구 인증을 검토하고 있다.

GCF 사업의 본격적 시행에 앞서 운영 효율성과 투명성 제고 정책도 논의한다. 인증된 이행기구의 모니터링과 결과관리·평가 정책을 도입하고 이해관계 상충을 사전에 예방하고 문제발생시 해결하는 윤리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속한 이사회 논의 진전을 위해 이사회 회기간 의사결정 및 합의 부재시 의사결정 방안 등도 논의할 예정이다.

김회정 기재부 국제금융협력국장은 이사회를 하루 앞둔 5일 개도국 회의와 개도국 이사·대리이사 만찬을 통해 이사회 논의 진전을 위한 협력과 의지를 당부하고 개도국들의 GCF 사업추진 과정에서 한국이 개도국들의 효과적인 기후변화 대응을 지원할 것임을 강조할 계획이다.

또 GCF 사무총장, GCF 사업 참여에 적극적인 개도국(피지, 페루 등), 이미 인증받은 이행기구 및 주요 국제기구(페루 환경보호기금, 중남미개발은행 등)등 과의 면담을 통해 향후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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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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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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