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새누리당이 25일 오후 의원총회를 열고 박 근혜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국회법 개정안에 대해 재의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국회법은 '자동 폐기' 수순을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6월25일 18:18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정탁윤 기자] 새누리당이 25일 오후 의원총회를 열고 박 근혜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국회법 개정안에 대해 재의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국회법은 '자동 폐기' 수순을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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