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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자 4명 늘어, 총 179명…사망자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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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 중인 사람은 총 3103명으로 전날보다 298명 늘어'

[뉴스핌=이진성 기자]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학진자가 4명 늘어 총 179명이 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가운데 퇴원자는 13명 증가했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로써 전체 퇴원자는 총 67명(37.4%)이 됐고, 사망자는 27명(15.1%)으로 집계됐다.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85명(47.5%) 으로 전날 대비 9명 줄었다. 

이날 추가된 메르스 확진자 중 176번째(남, 51세) 환자는 76번째로 확진된 환자와 지난 6일 건국대학교병원 같은 병동에 입원했었다. 177번째(여, 50세) 확진자은 14번째로 확진된 환자와 지난달 27~29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진료 후 입원격리 중에 확진됐다. 

178번째(남, 29세) 확진자는 평택박애병원에서 입원했던 환자의 가족이다. 마지막 179번째(여, 54세) 확진자는 강릉의료원 간호사로 96번째, 97번째, 132번째로 확진된 환자에 노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178번째와 179번째 확진자에 대해서는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아울러 이날 46번째(남, 55세), 53번째(남, 51세), 65번째(여, 55세), 79번째(여, 24세), 93번째(여, 64세), 100번째(여, 32세), 102번째(여, 48세), 111번째(여, 43세), 121번째(남, 76세), 125번째(남, 56세), 131번째(남, 59세), 151번째(여, 38세), 159번째(남, 49세) 환자 증 13명이 퇴원했다.

이들은 항생제 및 항바이러스제 투여, 대증요법 등을 통한 치료를 받아왔다.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호전돼 2차례 메르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나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 중 93번째로 확진됐던 환자(여, 64세)는 중국 국적이다. 정부는 전날 외교부를 통해 퇴원 사실을 중국 측에 알렸다. 입원비 등 치료비용은 내국인과 같이 우리 정부가 전액 부담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퇴원자 67명은 남성이 36명(53.7%), 여성이 31명(46.3%)이며, 연령별로는 40대 17명(25.4%), 50대 16명(23.9%), 30대·60대 각각 10명(14.9%), 70대 8명(11.9%), 20대 5명(7.5%), 10대 1명(1.5%)이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전체 사망자 27명의 성별은 남성이 20명(74.1%), 여성이 7명(25.9%)이고, 연령별로는 60대가 9명(33.3%)으로 가장 많았고, 70대 8명(29.6%), 80대 5명(18.5%), 50대 4명(14.8%), 40대 1명(3.7%) 순이다.

이들 중 각종 만성질환자(암, 심장‧폐‧신장질환, 당뇨, 면역저하질환 등 기저질환 보유자)나 고연령층 등 고위험군은 25명(92.6%)이다.

확진자 가운데 역학조사가 진행 중인 1명을 제외한 178명을 유형별로 분류하면,병원 입원 또는 내원한 환자가 81명(45.5%)으로 가장 많았고, 환자 가족이나 가족 이외의 문병 등 방문객이 63명(35.4%), 의료진 등 병원 관련 종사자가 34명(19.0%)으로 조사됐다.

성별은 남성이 109명(60.9%), 여성이 70명(39.1%)이며, 연령은 50대가 38명(21.2%)으로 가장 많고, 60대 36명(20.1%), 70대 31명(17.3%), 40대 30명(16.8%), 30대 26명(14.5%) 등의 순이다.

한편 이날 오전 6시 현재, 격리 중인 사람은 총 3103명으로 전날보다 298명(10.6%) 늘었다. 격리가 해제된 사람은 총 1만1210명으로 하루 동안 492명이 격리에서 해제됐다.

전체 격리자 중 중 자가 격리자는 2207명으로 116명(5.5%) 늘었고, 병원 격리자는 182명(25.5%) 증가한 896명으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이진성 기자 (jin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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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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