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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차이나 2025’ 10년 장기 수혜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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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그룹, 10개 섹터 및 유망주 제시

[편집자] 이 기사는 5월 21일 오전 4시 5분에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중국이 앞으로 10년 뒤 제조업 강국을 목표로 산업 육성 강령을 발표한 가운데 월가는 벌써 수혜주 물색에 분주한 움직임이다.

중국이 2025년 실제로 일본 및 독일을 앞지를 정도의 제조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제할 때 이를 주도할 수 있는 섹터와 개별 종목을 선취매하는 전략이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위안화[출처=AP/뉴시스]
 중장기적인 성장성 및 수익성 모멘텀은 물론이고 정부가 내놓은 호재에 단기적인 주가 상승 탄력이 기대되는 종목을 가려내는 것이 밸류에이션 논란이 뜨거운 중국 증시에 대응할 수 있는 한 가지 전략이라는 얘기다.

20일(현지시각) 씨티그룹은 중국 정부가 발표한 ‘메이드 인 차이나(made in China 2025)’의 세부 사안을 근거로 10개 유망 섹터를 선정하고, 각 섹터별로 유망주를 제시했다.

씨티그룹은 중국 정부가 일반적인 제조 과정은 물론이고 소프트웨어 솔루션까지 자동화를 강조한 데 주목했다. 관련 업종의 혁신이 정부뿐 아니라 시장의 주도에 따라 이뤄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제조업 강국으로 부상하겠다는 목표를 이행하는 과정에 지적 재산권의 보호가 더욱 강화되는 한편 중소기업에 대한 세제 혜택이 확대될 것이라고 씨티그룹은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른 반사이익을 얻는 종목 역시 투자자들에게 쏠쏠한 수익률을 안겨줄 것이라는 기대다.

씨티그룹은 먼저 IT 섹터의 젊은 기업들이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레노보와 ZTE가 정부의 제조업 혁신에 따라 성장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고도의 컴퓨터 공학과 로보트 업종도 정책 수혜 섹터로 꼽혔다. 기술 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 과정에 관련 부문이 성장 모멘텀을 받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하이티안이 관련 수혜주로 꼽혔다.

항공우주 관련 장비 섹터도 성장 가도를 달릴 것으로 기대된다. AVI 차이나와 아비오닉스가 특히 업계의 선도 기업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씨티그룹은 내다보고 있다.

선박 엔지니어링 장비 및 하이테크 선박이 다음 유망 섹터로 제시됐다. 사니 인터내셔널과 COOEC는 밸류에이션이 부담스러운 수준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지만 이번 중국 정부의 제조업 혁신 계획에 따라 수익성과 주가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씨티그룹은 기대했다.

최첨단 철도 운송 장비 역시 정책에 기댄 성장 가도를 달릴 것으로 보인다. 저우저우 CSR과 홀리 시스가 특히 커다란 외형 성장을 이룰 전망이다. 이들 종목은 최근 배런스 역시 유망주로 제시한 바 있다.

에너지 절약형 및 새로운 에너지를 사용하는 자동차도 앞으로 10년간 중국 제조업 혁신에 앞장설 것으로 예상된다. 유통 버스와 그레이트 월 모터 등이 기대주에 해당한다.

이 밖에 씨티그룹은 전력 장비 섹터의 골드윈드와 농업 장비 부문의 중롄중커, 그리고 생명공학 및 의약품 섹터의 CSPC와 우례 파마 등을 수혜주로 제시했다.

씨티그룹은 신소재 섹터도 제조업 혁신을 통해 강한 성장 모멘텀으로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개별 종목을 제시하지 않았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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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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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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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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