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이 25일 2분기 실적 개선을 발표했다
- AI데이터센터 투자·조선업 호조로 동국제강 매출·이익이 크게 늘었다
- 반덤핑관세·고부가 수출 확대로 동국씨엠이 흑자 전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동국제강그룹 철강 계열사인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조선업 호조, 중국산 저가 철강재 규제 효과에 힘입어 2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동국제강은 25일 2분기 별도 기준 매출 9955억원, 영업이익 45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4%, 영업이익은 52.3% 증가했다. 순이익은 116억원으로 26.8% 늘었다.
2분기에는 계절적 성수기와 함께 반도체·AI 데이터센터 등 산업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봉형강 수요가 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 조선업 호조로 후판 생산·판매도 증가했고, 수출 확대 전략도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
동국씨엠은 2분기 별도 기준 매출 5451억원, 영업이익 21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8.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순이익도 146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중국산 도금·컬러강판에 대한 반덤핑 잠정관세 부과로 저가 제품 유입이 줄면서 내수 수익성이 개선됐다. 여기에 고환율 환경을 활용해 럭스틸과 앱스틸 등 고부가 제품 수출 비중을 확대하며 생산과 판매를 늘렸다.
상반기 누적 기준 동국제강은 매출 1조8527억원, 영업이익 670억원을 기록했고, 동국씨엠은 매출 1조395억원, 영업이익 323억원을 달성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