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수엽 보건복지부 차관이 24일 안산 노인복지관을 찾아 폭염 속 취약계층 어르신 보호 상황을 점검했다.
- 복지부는 5~9월 폭염 특보 시 취약노인에게 전화·방문으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독거노인 27만명에게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현 차관은 폭염이 홀로 계신 어르신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며 지방정부와 함께 보호대책을 지속 점검하고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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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만명'에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안내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현수엽 보건복지부 차관이 24일 폭염 속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보호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한 명의 어르신에게도 관리의 소홀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현 차관은 이날 오후 3시 경기 안산시 소재 단원구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폭염 대비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점검하고 홀로 계신 어르신 가정을 찾아가 폭염 속 여름나기에 어려움이 없는지를 살폈다.

복지부는 폭염 대책 기간(5~9월) 동안 '2026년 폭염대비 취약노인 보호 대책'을 수립해 폭염중대경보 등 폭염 특보가 발효된 날에는 1~2회 전화나 방문을 통해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27만명의 독거 어르신들에게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통해 폭염 특보 등 폭염 위기 상황 발생 시 실시간으로 안내하고 있다.
이날 현장 방문은 무더운 날씨 속에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 대한 보호 대책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현 차관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단원구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에 대한 안전 확인과 행동요령 전파 등 폭염 대응 상황을 살피고 현장 종사자의 어려움을 들었다.
현 차관은 현장 종사자들에게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기적인 안부 확인과 더불어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행동요령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안전대책 이행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현 차관은 "폭염은 특히 홀로 생활하시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재난으로 어르신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며 "폭염 기간 동안 지방정부와 함께 취약노인 보호 대책 이행 현황을 지속 점검하고 한 명의 어르신에게도 관리의 소홀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