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동훈 의원이 24일 민주당의 보완수사권 폐지 당론을 범죄자 편이라며 공개토론을 촉구했다
- 한 의원은 국민 다수가 반대하는 형사사법 대변혁을 토론 없이 강행하면 민주당은 공당이 아니라고 비판했다
- 그는 민주당이 끝내 강행하면 국민이 심판할 것이며 보수재건으로 2028년 총선 압승 후 조속히 정상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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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동훈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의 보완수사권 폐지 당론 추진과 관련해 "끝내 범죄자의 편에 서기로 한 것"이라며 공개 토론을 촉구했다.
한 의원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에게 엄청난 피해를 주는 '보완수사 금지'를 '민주당 정권'이 당론으로 '확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동안은 '민주당 당론이 정해지지 않아' 민주당 161명이 토론에 못 나오고 도망간 것이라 쳐 주자"며 "이제 민주당의 당론이 확실히 정해졌으니 민주당은 국민 앞에서 당당히 나서서 토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여론조사에서 국민 다수가 반대하는 정책을, 그것도 80년 만에 형사사법시스템을 바꾸는 어마어마한 정책을 토론은 끝까지 도망가고 밀어붙이면 민주당은 공당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한 의원은 "민주당이 공당이라면 더 이상 도망가지 말고 누구든 나서라"며 "방송이 싫으면 제가 국회 토론을 잡을 테니 나오라. 그게 싫으면 언제 어디서든 좋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끝내 강행하면 국민이 심판할 것"이라며 "민주당은 국민과 싸우자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보수재건을 통해 2028년에 총선 압승해서 가장 빠른 시일 내에 정상화하겠다"고 덧붙였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