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팬택 품은 美 원밸류에셋 "운용자금 문제 없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반기엔 비용 최소화, 신규 모델 출시 주력"

[뉴스핌=윤지혜 기자] 팬택이 미국 자산운용사 원밸류에셋 컨소시엄에 매각된다. 팬택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법원과 매각 주관사 삼정회계법인(KPMG)이 원밸류에셋이 제출한 수의계약 의향서에 문제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17일 삼정회계법인에 따르면 원밸류에셋이 수의계약 방식을 통해 팬택과 본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삼정회계법인은 원밸류에셋의 운용자금 확보 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원밸류에셋은 지난달 말 팬택을 인수하겠다는 의향서를 팬택 매각 주관사에 제출했다. 인수가격은 약 1000억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원밸류에셋 측은 "올 하반기 매출과 영업을 위해 해외 통신사나 스마트폰 유통 회사의 구매 주문을  받기 위해 인수절차가 빠른 시간 내에 마무리가 돼야 한다"며 법원이 진행키로 한 공개 경쟁 매각 대신 수의계약을 체결 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이에 법원은 지난 13일 KDB산업은행을 비롯해 우리, NH농협, 신한은행과 신용보증기금 등 대다수의 시중은행이 포함돼 있는 채권단을 소집해 의견을 청취했고 매각 주관사와의 협의를 통해 본계약 체결을 결정했다.

삼정회계법인 관계자는 "일정상 오늘 바로 본계약에 들어가긴 어렵지만 팬택의 정상화를 위해 최대한 하루 빨리 진행하려고 노력 중이다"며 "원밸류에셋이 운용자금을 어느 정도 확보했고, 자금 측면에서는 무리가 없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한편, 원밸류에셋은 팬택 매입 후 불가피하게 팬택을 떠난 직원을 재입사하도록 하는 한편 상반기 중 신규 출시 모델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원밸류에셋은 "팬택에 남아있는 직원들뿐 아니라 개발팀, 생산직등 불가피한 상황으로 팬택을 떠난 직원들은 언제든 팬택에 재입사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계약서 상에는 3년 고용승계이지만, 평생직장이 될 수 있는 복지정책에 대한 계획을 내놓고 비정규직 직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상반기에는 팬택의 생존에 주력할 것이며, 구 모델 판매로 운영비용을 최소화하고 신규 출시 모델 등을 개발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