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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배곧신도시′ 분양 재개..주택열기 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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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한라 등 연내 8000여가구 분양..전셋값 폭등에 수요 늘어

[뉴스핌=이동훈 기자] 경기도 시흥 정왕동 일대 ‘배곧신도시’가 아파트 청약 열기로 뜨거워질 전망이다.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신규 아파트 공급이 본격적으로 재개된다. 지난해 분양된 아파트들은 대부분 계약이 끝났다. 거주 환경이 쾌적하고 개발이 가시화되고 있어 실수요 및 투자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배곧신도시에서 8000여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지난해 분양한 배곧신도시 아파트의 견본주택이 많은 인파로 북적였다.
호반건설은 이날부터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3차’ 청약을 받는다. 이 아파트는 최고 29층, 20개동, 총 1647가구로 조성된다. 오는 2017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지하철 4호선 오이도역과 수인선 월곶역이 자동차로 5분 거리다. 서울대 국제캠퍼스(2018년 예정)과 영동고속도로, 송도신도시 등도 가깝다.

같은 달 한신공영은 배곧신도시 중심부에서 ‘배곧 한신휴플러스’를 분양한다. 최고 29층, 1358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주변에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과 롯데마트 등 대형 쇼핑몰이 많다. 유치원과 초중고 부지가 많아 교육환경이 좋다.

한라가 선보이는 ‘시흥배곧 한라비발디 캠퍼스’도 유망 단지로 꼽힌다. 이 단지는 총 67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지난해 1차분 2701가구가 분양됐다. 2차분은 오는 4월쯤 2695가구, 나머지는 하반기에 공급 예정이다.

또 이지건설 ‘시흥배곧신도시2차’(904가구)와 대방건설 시흥배곧 ‘대방노블랜드’(1166가구) 등이 연내 분양 예정이다.

배곧신도시는 새롭게 조성되는 만큼 쾌적한 주거환경이 최대 장점이다. 신규 아파트 공급이 본격화되자 이 지역을 찾는 수요층이 부쩍 늘었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한라 관계자는 “지난해 분양한 아파트가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계약률이 85%를 넘어선 상태”라며 “브랜드 파워를 갖춘 건설사들이 분양에 나서고 있어 주택 열기가 점차 고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이도역 인근 삼성공인중개소 사장은 “서해바다 조망이 가능하고 여의도 공원 규모의 배곧 중앙공원이 조성되는 등 생활환경이 뛰어나다”며 “배곧신도시 개발 호재 뿐 아니라 전셋값 고공행진에 이 지역을 찾는 청약 수요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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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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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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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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