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BMW코리아(대표이사 김효준)는 인증 중고차 브랜드인 BMW 프리미엄 셀렉션(이하 BPS, BMW Premium Selection)의 웹사이트와 모바일 사이트 개편을 맞아 12일 16일까지 이를 기념한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BPS 웹사이트 개편은 차량에 대한 다양한 정보제공과 빠른문의, 알림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PC와 모바일에서 사용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BPS 웹사이트에서 판매 차량에 대한 대형 실제 이미지는 물론 차량 옵션 관련 설명을 제공해 사이트 사용자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해당 정보의 출력, 메일 전송, 다운로드, SNS 공유가 별도의 로그인 없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BPS 웹사이트에서 사용자가 희망차량을 설정하면 해당 모델이 등록 시 SMS와 이메일을 통해 알림 메시지을 전송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알림 메시지 기능은 휴대전화 번호와 이메일 주소당 3개 모델까지 설정 가능하며, 모델 별로 10회까지 등록 알림 메시지가 전송된다.
BMW 그룹 코리아는 이번 BPS 웹사이트 개편을 기념해 오는 12월 16일까지 'BMW 중고차를 만나는 스마트한 방법'을 주제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SNS 공유 이벤트를 참가를 위해서는 BPS 웹사이트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BPS 구매 혜택 3가지 중 마음에 드는 혜택 1가지를 선택하고 이름, 휴대폰번호 입력한 후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등 SNS를 통해 친구들에게 공유하면 된다.
SNS 공유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BMW 크루즈 M 바이크(1명), MNI 폴딩 바이크(2명), BMW 크로노 남성용 시계(3명), 세미 클래식 골프백세트(3명), 바이크 룩색(3명), 듀얼 URB 차저(50명), 커피 기프티콘(35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BPS 웹사이트에서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BMW·MINI 관심 차량 등록 알림 기능'을 설정하면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BMW 크루즈 M 바이크(1명), BMW 크루즈 주니어 바이크(2명), BMW 베이비 레이서 페달카(3명), BMW 키링 펜던트(30명), BMW 카 케어제품(100명)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BPS 웹사이트의 이벤트 페이지(www.bps.co.kr/promotion.do)를 참고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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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한성숙 청문보고서 채택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회의에 불참했다.
국회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제5차 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백혜련 위원장은 "전날까지가 청문보고서 채택 마감일이었다"며 "계속해서 국민의힘 의원님들을 설득하고 함께 합의 채택하기를 요청드렸지만 오늘 이 자리까지도 오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위는 보고서 종합의견 일부 문구를 수정한 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한 후보자가 국무총리로서 적합하다는 다수 의견과 함께, 국민의힘이 청문 과정에서 제기한 부적격 의견도 함께 담겼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이날 오후 본회의 표결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하거나 반대표를 던지더라도 인준안 처리는 가능한 구조다.
oneway@newspim.com
2026-06-3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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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금 랠리 안 끝났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최근 4개월간 부진했던 금 가격이 올해 랠리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 원자재 리서치 공동 헤드 사만다 다트는 지난 주말 보고서에서 "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Gold is not done)"고 주장했다.
다트와 연구팀은 금이 2022년 이후 123% 상승했다는 점을 짚으면서 "구조적 요인과 향후 경기순환적 요인 모두에 힘입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금 선물 가격 1년 추이 [AI 일러스트=권지언 기자]
◆ "2026년 말 온스당 4,900달러"…중앙은행 자산 다변화가 핵심 동력
연초 대비 금 가격은 6% 이상 하락한 상태로, 지난 1월 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다트는 "구조적으로는 2022년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신흥국(EM) 중앙은행의 자산 다변화가 2026년 말 금 가격 전망치 4,900달러/온스의 근간"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사에서 올해 2~5월 사이 조사 대상 중앙은행 76곳 중 45%가 향후 12개월 내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며,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단기 변수는 매파적 연준…ETF 수요는 점진적 회복 전망
다만 경기순환적 측면에서는 단기 역풍도 존재한다.
매파적인 연준 기조가 통화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우려를 잠재우고 있는 데다, 시장이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금리에 민감한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압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트는 "이러한 역풍은 시간이 지나며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반전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ETF 포지션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연준이 올해는 금리를 동결하고 인하 사이클은 내년 하반기로 미룰 것이라는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과도 일치한다.
다트는 "중기적으로는 서구권의 재정 건전성 우려를 포함한 거시적 변화가 결국 민간 부문의 금 분산투자를 가속화하면서, 금 가격 전망 리스크는 여전히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귀금속 가격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금값은 약 24% 떨어졌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지표 악화로 매도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원유 가격이 일부 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인플레이션과 견조한 노동시장이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거나 연내 추가 인상에 나서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2026-06-30 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