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공공기관 평가] '부채 확 줄인' 에너지공기업 상위권 휩쓸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동서발전·서부발전 1,2위 차지… 한전·지역난방공사도 상위권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올해 공공기관 중간평가에서 부채를 대폭 낮춘 에너지공기업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기획재정부는 30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2014년 공공기관 중간평가 결과 및 후속조치'를 발표했다.

발표안에 따르면, 부채중점기관(18개) 평가 결과 부채규모를 대폭 줄인 에너지공기업들이 상대적 높은 평가를 받았다(표 참조).

부채감축 계획을 100% 달성한 동서발전이 92.56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서부발전이 2위, 석유공사가 3위를 차지했다.

한국전력공사도 감축계획의 두배 이상 부채를 줄이면서 4위를 차지했으며, 한국수력원자력도 계획대비 126%를 달성하면서 5위를 차지했다.

(자료: 기획재정부, 단위:억원)
반면 대한석탄공사(9위)와 광물자원공사(15위)은 감축 계획을 제대로 실행하지 못하면서 각각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또 중부발전(11위)과 남동발전(12위), 남부발전(14위), 한국가스공사(16위)은 계획대비 초과하는 부채감축을 실현했지만 다른 평가요소에서 감점을 받으면서 하위권으로 밀렸다.
 
기재부 관계자는 "에너지 공기업들이 적극적인 부채감축 노력을 인정받아 상대적으로 좋은 성과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방만경영 중점관리기관에 해당하는 에너지공기업들도 상대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난방공사가 94.0점으로 20개 기관중에 1위를 차지했고, 원자력안전기술원도 90.5점으로 4위를 차지했다.

반면 한전기술은 평가발표 하루전에 '방만경영 개선' 노사합의를 이뤄냈지만 평가대상 중 최하위 점수를 받았다.

기재부 관계자는 "방만경영 정상화 계획 이행을 위한 노사타결을 조기에 이행한 기관의 성적이 상대적으로 우수하다"면서 "방만경영 점검 결과 이면 합의가 있거나 방만경영 개선 사항을 부활 또는 우회적인 방법으로 방만경영 항목을 유지할 경우 즉각 기관장 및 임원 등의 해임 건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