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캣츠’ 오리지널 팀의 무대가 오는 10월 부산서 막 오른다. [사진=㈜월드쇼마켓] |
뮤지컬 ‘캣츠’ 오리지널 팀의 부산공연은 오는 10월31일부터 11월16일까지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내한 공연에서는 30년 넘게 ‘캣츠’를 끌고 온 오리지널 크리에이티브팀과 최고 역량의 배우들로 구성돼 있어, 한층 화려하고 다이나믹한 ‘캣츠’의 진가를 느낄 수 있을 듯하다.
전세계 30여국 300여 도시, 7000만 명 관객을 끌어모으며 찬사를 얻은 뮤지컬 ‘캣츠’ 오리지널팀 내한 부산 공연은 7월7일 정오부터 예스24, 인터파크, 옥션티켓 등 각 예매처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