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5월 대형사 분양 ′풍성′..14개단지 1.3만 가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방선거, 월드컵 앞두고 분양 속도전..청약통장 사용 늘 듯

[뉴스핌=이동훈 기자] 이달 대형 건설사들이 1만가구 넘게 분양할 예정이어서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오는 6월 지방선거와 4년마다 열리는 월드컵 축구에 앞서 분양 물량이 집중됐다. 서울, 경기 등 수도권 물량이 많은 데다 분양에 나서는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 청약열기가 높을 것이라는 것이 업계 시각이다.

1일 건설 업계와 한국주택협회에 따르면 내달 10대 건설사 중 7개사가 분양에 나선다. 

전체 물량은 14개단지에 총 1만3300가구다. 이중 일반 분양만 1만2900가구에 달한다.

자료=각사 및 한국주택협회

분양 사업장을 기준으로 대우건설이 가장 많다다.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391번지 ‘주상복합’(107가구, 이하 일반물량), 경기 부천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539가구) 하남 미사강변도시 '미사강변 2차 푸르지오'(1066가구), 충남 당진 ‘당진 2차 푸르지오’(581가구) 등 4곳에서 총 2293가구를 분양한다.

미사강변 2차 푸르지오는 토지 매입과 공사를 모두 진행하는 자체 사업이다. 최고 29층, 11개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93㎡ 257가구 ▲101㎡ 805가구 ▲114㎡(펜트하우스) 4가구다.

단지 바로 앞에 미사 강변초, 강변중이 새로 들어선다. 자동차로 10분안에 올림픽대교, 강변북로, 강동대교 등을 탈 수 있다.

현대건설은 3곳에서 총 3532가구를 선보인다. 사업지는 경기 평택 ‘송담 힐스테이트’(952가구), 충남 당진 '당진 힐스테이트'(915가구), 경남 창원 북면 ‘감계 힐스테이트 4차’(1665가구)다.   

감계 힐스테이트 4차는 최고 25층, 17개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59㎡ 257가구 ▲68㎡ 475가구 ▲78㎡ 285가구 ▲84㎡ 514가구 ▲101㎡ 134가구다. 중소형 비율이 92%에 이른다.

도시개발사업으로 진행되는 감계지구는 총 면적 108만 9662㎡ 규모로 주택 7626가구가 조성된다.  수용인원이 총 2만여명이다. 창원 도심과 가깝고 녹지가 풍부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남해고속도로 북창원IC(나들목)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창원시내에서 북면을 잇는 국도 79호선과 감계지구를 연결하는 왕복 4차선 도로가 있다. 초·중학교 2곳도 신설될 예정이다.  

현대산업은 서울 마포 아현, 경기 용인, 전남 광주에서 총 1493가구를 선보인다.

GS건설은 경기 김포시 장기동 일대에 매머드급 아파트 ‘한강센트럴자이’(3481가구)를 분양한다. 최고 29층, 35개동으로 꾸며진다. 공급 주택형은 ▲70㎡ 662가구 ▲81㎡ 244가구 ▲84A㎡ 730가구 ▲84B㎡ 559가구 ▲84C㎡ 1122가구 ▲84D㎡ 57가구 ▲100㎡ 107가구다.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3월 착공을 개시한 김포도시철도 장기역(가칭)이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김포한강로를 이용하면 올림픽대로를 10분안에 접근할 수 있다. M버스(광역급행버스)를 타면 서울역까지 30~40분대 도착할 수 있다.

포스코건설은 경기 하남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875가구), 삼성물산은 서울 용산 주상복합 ‘래미안 용산’(135가구), 한화건설은 서울 성북구 ‘정릉 꿈에그린’(147가구)을 분양한다.

대형 건설사 분양팀 관계자는 “전셋값 부담과 이사철을 맞아 올 초부터 분양시장을 찾는 수요자가 크게 늘었다”며 “이달에도 입지 및 분양가 경쟁력을 갖춘 단지들이 많다는 점에서 분양시장 온기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스피 9.6%·코스닥 14% 상승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5일 역대급 상승률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코스피는 2008년 이후 최고 상승률을, 코스닥은 역대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90.36포인트(9.63%) 오른 5583.90에 마감했다. 개인은 1조7919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45억원, 1조7141억원 순매도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뉴욕증시가 美·이란 접촉설에 반등한 가운데 5일 오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579.64 포인트(11.38%) 상승하며 5673.18로, 코스닥은 101.55포인트(10.38%) 상승한 1079.99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5.20원 하락한 1461.0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2026.03.05 yym58@newspim.com 코스피는 이날 장중 한때 5700선을 돌파하며 12% 가까이 급등하기도 했다. 이날 오전 10시 20분 기준 608.23포인트(11.94%) 오른 5701.77에 거래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이날 대폭 올랐다. 삼성전자(11.27%), SK하이닉스(10.84%), 현대차(9.38%), 삼성전자우(12.02%), LG에너지솔루션(6.91%), 삼성바이오로직스(8.64%), SK스퀘어(11.64%), 한화에어로스페이스(4.38%), 기아(6.19%), HD현대중공업(9.39%) 등이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도 동반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7.97포인트(14.10%) 오른 1116.41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1조5530억원 팔아치웠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8319억원, 7417억원 사들였다. 코스닥 종목별로는 에코프로(20.18%), 알테오젠(11.60%), 에코프로비엠(16.55%), 삼천당제약(22.95%), 레인보우로보틱스(18.47%), 에이비엘바이오(15.04%), 리노공업(18.53%), 코오롱티슈진(12.29%), 리가켐바이오(16.06%), HLB(10.07%) 등이 상승했다. 이날 장 초반 급등세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오전 9시 6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으며 올해 들어 여섯 번째 발동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올해 네 번째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수 사이드카는 선물가격이 급등하거나 급락할 때 프로그램 매매를 일시적으로 제한해 시장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장치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전일 대비 5% 이상 변동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되며, 발동 시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된다. 이날 국내 증시 급등은 미국·이란 전쟁이 조기에 종식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미국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제유가 상승세가 둔화된 점도 투자심리 회복에 영향을 미쳤다. 코스피200 야간선물도 상한가(8%)로 마감하며 장 시작 전부터 국내 증시 반등 기대감을 키웠다. 이경민, 정해창 대신증권 연구원은 "외부적으로는 미국과 이란 모두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으나 대내외적 상황과 물밑접촉 가능성을 고려할 때 사태의 장기화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전망이 다시 힘을 얻는 중"이라며 "전일 저점 형성 이후 순매수 전환된 외국인의 매수가 오늘까지 이어졌고, 개인의 저가매수세가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대형 악재로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될 정도의 폭락이 발생했지만 시장 참여자들이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인식하며 증시 회복력이 나타나고 있다"며 "현재는 매도보다는 매수 대응이 유효한 구간"이라고 말했다. ycy1486@newspim.com 2026-03-05 16:02
사진
눈·비 그친 뒤 주말 '꽃샘추위'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금요일인인 오는 6일까지 이어지는 눈·비가 그친 뒤 주말에는 기온이 뚝 떨어지며 꽃샘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5일 기상청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이날 늦은 오후부터 전국에 내리는 비는 하루 뒤인 오는 6일 오전 대부분 지역에 그칠 전망이다. 강원 산지 등 일부 지역에서는 비 대신 최대 15cm 이상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사진=기상청] 비와 눈이 그친 뒤 6일 오후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강하게 내려오면서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분다. 먼바다와 제주도 해상을 중심으로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 도로 상황도 악화할 전망이다. 지역과 해발고도에 따라 빗길 또는 빙판길이 예상된다. 주말인 오는 7~8일은 한반도가 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6일 강수 이후 내려온 찬 공기가 머물면서 주말 기온은 평년보다 다소 낮겠다. 바람까지 더해지며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낮에는 일사가 강해 기온이 오르지만 밤에는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는 곳도 있겠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얼름이 녹는 시기인 만큼 지반과 공사장, 절개지 주변 안전사고도 주의해야 한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5 13:0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