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3일 코스피가 7080.92로 마감했다
- 개인 매수와 반도체주 강세가 지수 끌어올렸다
- 코스닥은 844.48로 올라 동반 상승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성전자 3%↑·SK하이닉스 1%대↑
코스닥 1.21% 오른 844.48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23일 코스피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7080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2% 가깝게 오르며 7110선을 웃돌았지만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3.01포인트(0.90%) 오른 7080.92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3189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4405억원, 5107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07% 오른 28만5000원에 마감했고 SK하이닉스도 1.25% 오른 186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우(4.26%), SK스퀘어(4.41%), 삼성전기(1.01%)도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도 0.14% 올랐다. 반면 현대차(-1.53%), 삼성바이오로직스(-1.58%), KB금융(-1.20%)은 하락했으며 삼성물산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미국 반도체주 강세를 반영해 장 초반 2% 가까이 상승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과 샌디스크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국내 반도체주에도 매수세가 유입됐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 상승했다.
다만 추석 연휴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장중 상승폭은 축소됐다. KB증권은 이날 국내 증시가 전날에 이어 전강후약 흐름을 보였으며, 코스피 상승 종목 비율은 33%대에 그친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연휴 휴장을 앞두고 양 지수는 제한적인 변동성을 보이며 동반 소폭 상승으로 마감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이번 주 2%대 상승률을 기록했다며 연휴 기간 예정된 주요 대외 일정과 다음 주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0.10포인트(1.21%) 오른 844.48에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315억원, 67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486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은 바이오와 반도체 소부장 일부 종목의 강세에 2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주성엔지니어링이 2.70% 올랐고 원익IPS(2.23%), HPSP(2.21%), 이오테크닉스(1.58%), 심텍(0.74%)도 상승했다. 에코프로비엠(0.48%)과 알테오젠(0.20%)도 올랐다. 반면 에코프로는 0.12% 하락했고 레인보우로보틱스와 리노공업도 각각 0.80% 내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30원 내린 1358.40원에 마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