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아파트 100선](2) 반포 최고가 아파트 ′반포주공1단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반포 랜드마크 '래미안퍼스티지' 넘봐…주공 1단지 옆엔 아크로리버파크

[뉴스핌=한태희 기자]  부촌(富村)으로 떠오르는 서초구에 가장 주목받는 단지 중 하나는 반포주공1단지다.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와 3주구가 재건축되면 3590가구에서 약 8000가구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재건축 사업도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해 9월 1·2·4주구가 조합설립 인가를 받은데 이어 3주구도 연내 조합설립 인가를 받을 계획이다.

더욱이 국내 아파트 중 최고 분양가를 기록한 반포 '아크로리버파크'(신반포1차)와 마주보고 있어 미래 가치가 덩달아 높아질 가능성이 높다는 게 업계 분위기다. 

◆지하철 5분거리 초역세권 입지

 
반포주공1단지는 지하철 9선호선 구반포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 지하철 4호선 동작역도 직선거리로 700m 떨어져 걸어서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차도 하나를 건너면 한강에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학교 및 학원 시설도 조성이 잘 돼있다. 반포초, 계성초, 반포중, 세화중·고 및 국내 최고 수준의 학원가가 밀집해 있다. 단지 주변으로 술집 등 유흥시설이 없어 자녀 키우기에도 좋다.

반경 1km 내 반포종합운동장, 반포공원, 반포천, 방배동 카페골목 등 생활 편의시설이 있다. 자동차로 5분이면 올림픽대로, 강변북로에 접근할 있어 도심간 이동이 편하다.   

반포주공1단지 재건축 조감도
◆반포 랜드마크 넘본다

주공1단지는 재건축 이후 반포지역 ‘랜드마크’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 단지 규모도 반포 내 지역 중 가장 클 뿐 아니라 거래금액도 가장 비싸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반포주공1단지의 3.3㎡ 시세는 4700만원 정도다. 전용 84㎡의 시세가 17억~18억5000만원에 달한다.

반포주공 1단지는 현재 3590가구다. 단지는 4개 주구(구역)로 나뉜다. 1·2·4주구는 2100가구로 전용 84~196㎡로 구성된다. 3주구는 1490가구로 전용 72㎡ 단일 면적이다. 1·2·4주구는 지난해 조합설립 인가를 받았다.

3주구 주민은 연내 조합설립인가를 받기 위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1~4주구 재건축이 끝나면 약 8000가구에 이르는 미니 신도시급 단지가 된다

◆반포주공1 시세, 래미안퍼스티지 추월 기대

투자자가 12억원을 들여 반포주공 1단지 전용 72㎡를 사면 2억원 넘는 시세차익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조합에 따르면 전용 72㎡를 갖고 있는 조합원은 재건축 후 돈을 내지 않고 84㎡에 입주할 수 있다. 대지지분이 많아서다.

이 아파트 전용 72㎡ 매맷값은 11억~12억원대. 비교 가능한 래미안퍼스티지 84㎡ 시세는 12억5000만~14억7000만원대다. 같은 면적 아크로리버파크도 13억~14억원대서 매물이 나오고 있다.

게다가 현재 주공1단지 84㎡ 시세가 16억원이 넘는 것을 감안하면 재건축 후 84㎡ 시세는 이 가격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게 되면 래미안퍼스티지를 가뿐히 뛰어넘는다.

◆재건축 변수는 주민 분담금

주공1단지는 대지지분이 많기 때문에 주민 추가분담금은 없다. 하지만 분담금이 예상치보다 늘 수 있다. 재건축 추진중인 송파구 가락시영 아파트가 대표 사례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가락시영 아파트 조합원 분담금은 당초 예상치보다 최대 1억원 늘었다. 이자 비용이 늘어난 데다 공사비도 당초 계획보다 높아졌기 때문이다.

리얼투데이 양지영 팀장 "분담금이 추가로 늘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아크로리버파크와 같이 서초구 일대 아파트는 수요가 여전히 많기 때문에 현금청산을 목표로 하는 단타 수익보다는 장기적 관점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