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Anda 마켓

속보

더보기

[아파트 100선](1) 강남 초역세권 아파트 ′역삼자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역삼·선릉역 걸어서 7분..국내 최고의 생활 편의시설 갖춰

[뉴스핌=이동훈 기자] 서울 강남 한복판에 위치한 역삼동 ‘역삼자이’(개나리6차) 아파트가 내달 출격을 앞두고 있다.

이 단지는 최고 31층, 3개동, 전용면적 59~114㎡, 408가구로 구성된다. 이중 전용면적 114㎡ 8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국내 최고 수준의 학원, 병원, 백화점, 스포츠센터와 같은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해 주거 만족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

또 지난 2006년 ‘개나리 푸르지오’, ‘개나리래미안’ 분양 이후 이 지역에서 7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라는 점에서 가치도 높다.    

◆강남을 앞마당처럼

강남 초역세권 입지가 이 아파트의 최대 장점이다.

지하철 2호선 역삼역과 분당선 선릉역을 걸어서 7분이면 이용할 수 있는 데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가 자동차로 15분 내 접근할 수 있어 도심간 이동이 쉽다. 남부순환로와 동부간선도로, 서초 양재IC도 접근하기 쉽다.

뛰어난 학군도 장점 중 하나다. 주변에 도성초, 도곡초, 역삼중, 휘문고, 진선여중·고교 등 8학군 학교가 다수 포진돼 있다.

또 반경 1km 내 강남세브란스병원, 차병원, 르네상스호텔, 선릉·정릉 등이 있다.

◆7년 만에 신규공급
 
역삼자이는 이 지역에서 7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브랜드 아파트다. 그 만큼 강남 입주를 희망하는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에게 주목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입주를 마치면 지난 2000년대 중반부터 조성된 래미안, e편한세상, 푸르지오, 아이파크 등과 브랜드 타운을 형성한다.

녹지율이 31%로 자연 친화적인 아파트로 조성한다. 단지 내 576㎡ 규모로 공원이 들어서고 잔디 광장과 어린이 놀이터, 웰빙 산책로 등도 마련된다. 모든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좋다.

지역난방과 고성능 이중창을 설치해 난방비도 절약할 수 있다. 원격 검침·제어 시스템, 전자 경비·주차 관제 시스템, 무인 택배 시스템, 디지털 지문 인식 도어록 등 시공사인 GS건설의 기술력이 총동원된다.

역삼자이 분양가 및 주변 시세
◆3.3㎡당 3200만원 수준..주변시세와 비슷

분양가는 조합과 시공사가 조율 중이지만 3.3㎡당 3200만원 안팎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이 경우 전용 84㎡ 기준으로 10억원 안팎이다.

일반분양이 86가구에 불과해 조합원 입주권도 비슷한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분양가는 주변시세와 비교해 비슷하거나 조금 높다. 개나리래미안(전용 84㎡)은 9억7000만~10억원에 거래되고 있어 3.3㎡당 시세가 2900만원선이다.

역삼푸르지오(전용 84㎡) 매맷값이 8억8000만~9억원으로 3.3㎡당 2600만원. 같은 면적의 동부센트레빌이 8억5000만원 수준으로 3.3㎡당 2500만원 정도다.

◆단기 투자보단 장기적으로 접근해야

주변 시세를 고려할 때 새 아파트라는 장점을 감안해도 주변 아파트값과 비교하면 단기 시세차익이 크지 않다.

때문에 단기 차익을 기대하기 보단 강남권 편의시설을 누리고 향후 가치를 노리는 장기 투자로 접근해야 한다는 게 인근 중개업소의 설명이다.

인근 삼성공인중개소 사장은 “오랜만에 선보이는 새 아파트인 데다 타 단지와 비교해 역세권 접근성이 좋아 미래가치가 높다”며 “다만 일반분양이 적어 조합원 실익이 크지 않고 분양가도 주변 시세와 비슷해 장기적인 시각에서 청약 및 매입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균 청약 경쟁률은 상당히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분양된 강남권 재건축 단지는 분양과 동시에 웃돈(프리미엄)이 붙은 데다 대기 수요도 충분해서다.

정태희 부동산써브 팀장은 “강남권은 신규 아파트가 부족한 반면 입주를 희망하는 수요가 많아 청약 경쟁률이 높게 나타날 것으로 예측된다”며 “단지가 작아 ‘반포아크로리버파크’, ‘래미안대치청실’ 등과 비교해 웃돈 형성이 높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견본주택은 대치동 983-5 ‘대치 자이 갤러리’에 있다. 오는 2016년 6월 입주한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