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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우크라이나 악재로 상승 압력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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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윤지혜 기자] 우리은행은 금일 원/달러 환율이 우크라이나 악재 속 안전자산 선호 심리로 상승 압력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4일 우리은행은 일일보고서를 통해 "금일 1070원을 중심으로 레인지 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며 "우크라이나 불안정에 따른 영향으로 글로벌 안전자산 매수 심리가 강해졌지만 수출업체 네고물량과 롱심리가 크지 않은 상황이어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이다"고 분석했다.

은행은 "전일 원/달러 환율은 러시아의 크림자치공화국 군사개입으로 우크라이나 사태가 악화되며 달러매수 심리가 자극받아 상승 출발했다"며 "이후 롱심리가 희석됐으나 1070원 선에서 하단이 지지됐다"고 관측했다. 전일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70원 상승한 1070.2원에 마감했다.

지난밤 뉴욕 증시는 호조를 보인 거시지표에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대치 상황이 심화되며 투자심리가 악화됐다. 장 중반 크림반도를 둘러싼 긴장감에 각 지수들이 동반 하락세를 보였으나 장 후반 일부 낙폭을 만회하며 거래를 마쳤다.

미 달러화와 엔화는 우크라이나 위기감에 안전자산 수요가 증가해 유로화 대비 상승했다.

우리은행이 제시한 금일 원/달러 환율 예상 등락 범위는 1067~1076원, 엔/원 환율은 1051~1057.5원이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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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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