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NYT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대…소치와 차별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세번 도전만에 개최지 선정…추운 날씨로 외투 챙겨야

[뉴스핌=김동호 기자] 소치 동계올림픽이 끝나자마자 다음 개최지인 평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평창은 두 번의 고배를 마시고 세 번만에 선정된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만큼 소치와는 차별화된 올림픽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석래 평창군수가 소치 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대회기를 전달받아 흔들고 있다. [출처:NYT]
25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NYT)는 2018년 동계올림픽이 한국의 평창에서 개최된다며 러시아 소치와는 다른 동계올림픽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소치의 기후가 다소 불안정한데다 심지어 따뜻하기까지 했던 것에 반해 평창은 훨씬 춥기 때문에 두꺼운 외투를 챙겨야한다고 조언했다.

김진선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장은 "평창은 소치보다 훨씬 더 춥다"며 "평창에는 두꺼운 외투를 가져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문은 평창이 한국의 대표적인 겨울스포츠 명소라며 동북아시아 지역에서 일본을 뛰어넘는 겨울스포츠 명소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전 세계적인 기상 이변과 겨울스포츠 인구 감소, 막대한 올림픽 개최 비용 등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다음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평창은 착실하게 준비에 나서고 있다며 숙박시설 미비와 테러위협 등 여러 문제점을 드러냈던 것에 비해 평창은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평창은 이미 동계올림픽 대회를 위한 기반시설이 상당 부분 갖춰졌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13개 대회장소 가운데 5곳이 완성된 상태이며 기존 동계올림픽과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신문은 실내에서 열리는 대회는 평창 인근의 강릉에서, 스키 야외 경기는 평창의 산악지대에서 열리는 독특한 방식으로 올림픽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김 위원장은 "평창은 아주 작은 도시지만 동계올림픽의 진수를 느끼게 하기에 부족함이 없다"며 "평창은 (소치에 비해) 착실하게 준비해왔다"고 강조했다.

NYT는 다만 '평창'의 발음이 외국인들에겐 북한의 수도 '평양'과 비슷하게 들려 혼란을 초래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이에 대해 "서구권에서 염려하는 부분은 잘 알고 있다"며 "남한과 북한은 휴전협정을 맺은 후로 약 60년 이상 평화를 유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양국의 분단은 이미 오래된 사실인 만큼 2018년 올림픽에는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을 것이란 설명이다.

신문은 마지막으로 평창의 추운 날씨를 다시 언급하며 따뜻한 외투를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사진
민주,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이 7일 최종 확정됐다. 추 의원은 한준호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와 3인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호 2번 추미애 후보가 민주당 9회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6.04.01 photo@newspim.com 소 위원장은 "본경선에서는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를 하였으므로 결선 없이 본경선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자가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본경선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실시됐으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eo00@newspim.com 2026-04-07 18: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