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스타

속보

더보기

아이유 쇼케이스, 가인·종현 등 초호화 피처링 중 호흡 최고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아이유 쇼케이스. 정규 3집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손인사를 하는 아이유 [사진=강소연 기자]
[뉴스핌=양진영 기자] 가수 아이유가 쇼케이스에서 정규 3집 앨범 '모던 타임즈'에 참여한 초호화 피처링진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아이유는 7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3번째 정규 앨범 '모던 타임즈' 발매 기념 언론 쇼케이스를 열고 다양한 조력자들과의 작업 일화를 밝혔다.

아이유의 새 앨범에는 가수 최백호, 양희은,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 샤이니 종현 등 세대를 불문한 뮤지션들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각각 '아이야 함께 걷자' '한낮의 꿈' '누구나 비밀은 있다' '우울시계'를 함께 불렀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아이유는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이들과의 작업 소감을 말했다. 그는 음악색이 좀 다른 가수들인데 힘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최백호, 양희은 선생님이랑은 작업하게 돼서 정말 영광이었다. 많이 배웠다"고 말문을 열었다.

아이유는 "최백호선생님은 정말 신사적이시고 아직도 아이유양 하면서 존대말을 쓰신다. 뵐 때마다 반한다"고 회상했다. 이어 "양희은 선생님도 조언을 많이 해주셨다. 한낮의 꿈이라는 노래에 피처링 해주셨는데 마스터링 듣고 '선생님이 혼자 부르시는게 더 좋았겠다' 싶었다"고 감동적이었던 감상을 고백했다.

아이유 쇼케이스. 가수 아이유가 쇼케이스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강소연 기자]
또 종현과 가인에 관해서는 "또래가 앨범에 참여를 한게 처음이었다. 비슷한 나이대 친구들이 만나서 함께 고민하고 알콩달콩 뭔가를 만들어내니 즐거웠다"며 "특히 종현씨는 곡도 주셨다. 정말 좋은 노래가 나왔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특히 아이유는 같은 소속사 가수인 가인과는 '누구나 비밀은 있다' 녹음 외에도 자켓, 티저 촬영을 다 함께 진행하며 "여러 모로 배웠다"고 털어놨다. 그는 "언니가 워낙 섹시하고 포스가 넘치다보니 밀리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너무 밀렸다"며 "눈빛 연기를 많이 배웠다. 좀 더 가까워질 수 있었고 정말 멋있는 언니다"라고 극찬했다.

가장 호흡이 좋았던 피처링진으로, 아이유는 고민 끝에 최백호를 꼽았다. 그는 "정말정말 멋지셔서 자주 뵙고 노래도 많이 함께 부르고 싶다"며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아주는 는 파트너 겸 조력자 같은 느낌이 든다. 또 아버지가 굉장한 팬이셔서 '아이야 나랑 걷자'를 타이틀로 하면 안되겠냐고 하실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쟁쟁한 피처링진의 참여와 보사노바, 집시 재즈, 스윙 등 다양한 장르를 모아 종합선물세트로 완성된 아이유의 '모던 타임즈'는 7일 자정 전곡 음원이 공개된다. 타이틀곡 '분홍신' 뮤직비디오는 8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