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아이폰5S·5C 판매 시작…첫주말 성적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신형 아이폰을 구매하기 위해 뉴욕 맨해튼 5번가에 위치인 애플 스토어를 찾은 고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 출처=XINHUA/뉴시스
[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애플의 신형 스마트폰인 '아이폰5S'와 '아이폰5C'의 판매가 시작되면서 다시 새로운 기록을 세울 것인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미국과 중국, 일본, 홍콩 등 11개국에서 신형 아이폰의 판매가 시작된 가운데 각국의 주요 매장 앞에는 이들 제품을 구매하기 위한 행렬이 줄을 잇고 있는 상황이다.

뉴욕 맨해튼의 플래그십 매장인 5번가 애플 스토어에는 수백명의 사람들이 대기하는 모습이 연출되고 있으며 런던의 리젠트 스트릿에 위치한 매장에서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금색 제품이 아침부터 품절되며 새로운 칼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반영했다.

독일 뮌헨에 2000명 가까운 사람들이 행렬을 이룬 반면 온라인으로 예약을 받은 중국 베이징 매장에서는 50명 가량이 대기하는 풍경을 연출했다.

특히 이번에 1차 출시국에 포함된 중국의 반응에 대해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아이폰5S'를 구매하기 위해 매장을 찾았다는 베이징의 맥스 장씨는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지난해 '아이폰5'가 출시되자마자 구매하고 싶었지만 홍콩이나 미국에서 사야했기 때문에 너무 비쌌다"며 "지금은 애플 스토어에서 바로 살 수 있게 됐으니 저렴해진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중국에서 애플이 어떤 성과를 거두는지 여부가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아이폰5C'가 약정 계약 없이 구매시 700불을 넘는 가격으로 판매된다는 점에 대해 우려하며 중국 소비자층에 어필하기에 다소 부담스러울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블룸버그가 베이징 매장을 찾은 25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22명은 '아이폰5S'를 구매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은 전형적으로 출시한 주말의 판매 성적을 그 다음주 월요일에 발표하는 방식을 취해왔다.

파이퍼 제프레이의 진 먼스터 애널리스트는 출시 첫주 판매 성적이 600만대 수준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고 ISI그룹의 브라이언 마샬 애널리스트 역시 600만대 가량의 아이폰이 판매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