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2013정기국회] 농해수위·국토위 내일 개최…기재위도 열릴 듯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여야, 결산심사 및 국정원관련 정보위 개최 놓고 갈등은 여전

[뉴스핌=함지현 기자] 여야는 10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 등 주요 현안이 있는 일부 상임위원회 개최에 합의했다.

민주당이 현안이 있는 상임위에는 참여하겠다는 방침을 정한 데 따른 것이다.

민주당 이언주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내일 오전 10시부터 일본방사능 수산물·한중FTA(자유무역협정) 피해보존·쌀 관세화·쌀 직불금 등을 논의하기 위한 농해수위와 전월세 대책·4대강 사업 문제를 위한 국토위가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세제개편안과 관련한 논의를 위한 기획재정위 역시 개최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기재위는 오는 13일쯤 전체회의를 열 계획이다.

여야는 일단 주요 현안이 있는 상임위의 개최에는 합의했지만 결산심사와 국정원 개혁을 위한 정보위 개최를 서로 주장하며 갈등국면을 이어가고 있다.

새누리당은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당장 시급한 민생현안이 있는 상임위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정했지만 각 상임위별로 시급한 민생현안이 없는 상임위가 어디 있느냐"며 "결산심사 및 국정감사는 정기국회 일정을 논의할 때 논의하겠다는 입장인데 지금이야말로 결산심사 및 정기국회 국정감사를 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새누리당은 상임위를 정상화하고 결산심사와 현안을 함께 논의할 방침이다.

반면 민주당은 정보위 소집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결산과 국정감사에 앞서 국정원 사건에 대한 여권의 전향적 태도가 선결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 원내대변인은 "국정원의 예산문제, 개혁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위해 정보위를 열자는 연락을 수차례 시도했음에도 새누리당은 답이 없다"며 "정국을 경색시키고 전 국민을 분노케 한 국정원에 대한 논의는 도대체 언제 할 것인가. 민주당은 원내 지도부 차원에서 다시 정보위 소집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날 여야가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시기가 아니라며 정보위를 열지 않겠다고 못 박은 서상기 정보위원장을 겨냥해서는 "정보위가 서상기 위원장의 사유물이냐"며 "직무유기로 일관하고 있는 서 정보위원장은 일을 할 생각이 없으면 위원장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9월 정기국회의 공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상임위 개최가 정국 정상화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는 전망과, 여야 간 줄다리기가 계속되고 있어 당분간 정상화는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엇갈리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