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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중소·중견기업 '창조경제 주역'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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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업무보고…양질의 일자리 창출 주력

[뉴스핌=최영수 기자]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올해 중소·증견기업의 성장 잠재력을 높여 '창조경제의 주역'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중기청은 25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3년도 중기청 업무계획'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중기청은 3대 중점과제는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 ▲중소·중견기업 육성 ▲소상공인·전통시장 활력 회복 등을 제시했다.

우선 창조경제 생태게 조성을 위해서는 투자와 회수가 활발한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벤처캐피탈의 보육 및 투자와 정부의 기술개발 지원이 연계되는 '이스라엘식 창업보육 투자시스템' 오는 7월 새롭게 도입하고, 청년창업펀드(400억원)와 엔젤투자 매칭펀드(550억원)도 조성한다.

또 연대보증 폐지를 제2금융권으로 확대하고 기업의 주채무가 조정되면 연대보증 채무도 함께 조정되는 부종성의 원칙을 신보와 기보까지 확대해 재도전을 가로막는 제도 개선할 방침이다.

중기청은 또 다른 국가에 비해 취약한 산업의 허리인 중견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중견기업의 성장 걸림돌 제거 및 맞춤형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졸업 이후 금융 및 세제 등 지원이 단계적으로 축소되도록 해  중견기업으로 안착을 유도하고, 일정한 경우 중견기업을 하도급법상 수급사업자로 간주해 불이익을 완화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의 성장 잠재력 제고를 위해서는 생산관리 자동화(70억원), 업종별 맞춤형 ERP 클라우드 시스템 개발(69억원), 빅데이터를 활용한 ICT 융합 촉진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행복한 골목상권을 만들기 위해서는 가격경쟁력 제고 등을 통한 준비된 창업 및 재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국 1200개 주요 상권의 평균매출, 유동인구, 과밀도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상권정보시스템을 고도화하고, 기능장과 명장, 달인 등 전문가들의 성공창업 비법전수 실시할 예정이다.

한정화 중기청장은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정책 모니터링단을 운영해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정책에 환류시키는 시스템을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중소기업이 창조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간 긴밀하게 협업하고 세심하게 모니터링해 3대 정책과제와 3대 협업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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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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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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