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교원구몬은 유아 영어 학습 시작용 교재 '구몬 영어가 크는 나무'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영어가 크는 나무'는 매호 도입부를 노래로 시작하고 동물, 사람, 탈 것 등 아이들이 관심 있는 다양한 소재로 만들어진 이야기가 단계별로 진행되는 등 학습에 대한 친밀감을 높인 게 특징이다.
학습시작 권장 연령은 36개월부터이며, 총 6개월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오는 29일 이내에 신규 입회하는 회원에게는 알파벳 자석 화이트보드를 선물로 준다.
가격은 4만원(방문 지도 포함).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