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한국신용평가는 20일 한진 회사채 신용등급을 기존등급 'A-/긍정적'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주요 평가요소는 ▲다각화된 사업구조 및 물류 인프라에 기반한 사업안정성 ▲택배사업 내 구조조정을 바탕으로 안정화된 수익성 ▲경상적 투자 부담 지속 vs. 양호한 자산가치 등이었다.
문창호 실장은 "택배 및 물류시장의 성장세, 지속적인 물류 인프라 투자 등에 기반한 업계 내 시장지위 공고화, 다양한 사업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한 사업안정성 제고 등을 감안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단독] 본회의 중 김남국 대통령실 비서관에게 인사청탁하는 문진석 의원](https://img.newspim.com/slide_image/2025/12/03/25120306183325600_t1.jpg)







